방황중인 수험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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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제발
공부 시간만 채우지마세요
효율적인 공부 방법과 문제푸는 방법론을 연구하세요
전 올해 1년 공부해서 고2 평균5등급에서
이과 수능 15211받았습니다 수학은 밀려썼어요(원래는 2)
오루비에선 평범한 점수죠
9평 43213에서 올린 점수에요
순전히 방법론 연구로 얻은 성과죠
그렇다고 수능 공부에 엄청 매진했냐?
아닙니다 논술 기출을 풀며 논술 준비도 하고
연대논술을 위해 화학2도 공부했어요
공부에 미쳐살았었구나.. 수고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있습니다
1년남짓 공부하고 안밀려썼으면 고대 점수 였으니까요
그런데 저.. 1년동안 하루에 공부 평균 3시간30분정도했어요
매일 피시방 노래방 놀거다놀면서 공부했죠
대신 공부할땐 수능을 위한 진짜배기공부를 했습니다
믿지 못하는 사람이 9할입니다
원래 잘하는거 아니냐 허언증이다 기만이다 라고 하시겠죠..
하지만 실화입니다...
조금은, 사실은 많이 눈살이 찌뿌려질만한 이 글에서
아래에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수능은 노력으로'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선천적인 두뇌능력으로'만' 하는것도 아닙니다
이 모든것과 사고력과 추론력으로 하는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사고력과 추론력은 본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바로
누가 수능 당일의 문제를 어떻게 풀지 고민을 많이 했는가이고
누가 수능 당일의 문제에 필요한 개념과 사고방식을 고민했는가 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공부가 수능 당일의 문제를 풀 수 있게 만드십시오
그리고 자신감을 얻으십시오
할 수 있습니다
미천한 점수로 건방진 글 싸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모의고사 5등급이었던 사람으로서 지금 좌절중인
수험생들에게 하고싶었던 말입니다
욕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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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참 열심히 했다. 고생많았다.
감쟈합니다 중king대 형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서강대는 과분한 학교라 믿기지가 않네요
많이 고민하게 되네요.
방법론을 세우기전에 방학만큼은 진짜 빡세게 인강듣고 공부하려합니다.
열심히하셨어요 굳굳
감사합니다
교과서와 EBS개념 중요하니 꼭 보세요!
많이 추상적인 글인점 죄송합니다
저도 올해 공부시작할때 막막하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고민이 늘을수록 문제풀이 알고리즘이
완벽해지고 그 고민이 점수가 되더라구요
고민의 방향을 수능 자체가 아니라
공부방법과 문제풀이로 향하게한다면
정말 좋은 점수 받을것이라 확신합니다
건승하십시오!!
넵 ㅎㅎ
명심하겠습니다. 방학을 기점으로 개념 기출 탄탄히한 뒤
수능장에서의 방법론에 대해 깊이 연구해야겠어요
욕을 먹을 이유가 없는듯....모두 옳네요
몰입하기위한 지신만의 방법같은 게 있나요?
몰입은.. 음..
이것도 중요한거같네요
공부하면서 공부하고 있다는
기분자체가 안들때, 그런 때는
진짜배기 공부를 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크죠
이걸 물어보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럴때는 방향을 설정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수능고득점을 목표로 나만의 공부방법과 공부 마인드를 정하면 방향성과 목표가 생기므로
몰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이 글에서 주장하는것과 같이
방향이 중요하다
라고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