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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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평소 평가원 모의고사나 기타 모의고사보다 낮은
수능 2 3 3 3 등급정도 (다 각 등급 상위권이더군요..) 받아서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하고 점수대에 맞춰서지방에 국립대학교를 왔습니다.
과는 상위과이고 학교도 이 지역에서 두번째인가 됩니다.
그래도 뭔가 아쉬워서 반수를 해볼까 합니다
서울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독학으로요.
언어나 외국어는 나름 자신있고
탐구도 경제하고 한지하면 될거같지만..
수학이 걱정이네요.
미통기도 들어가고,
제가 현역때도 수학을 제일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질문인데 수학부터 잡고
다른과목 잡으면 가능성 있을까요?
객관적으로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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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수학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다른과목을 소화해나가는게
수학부터 다 해치우고 나머지를 하자, 하는것보다 좀더 점수를 내는데 유리하지않을까요?ㅎㅎ
그런가요?ㅎㅎ
복잡하네요..오늘 109일 남았던데ㅠㅠ
그렇다구 포기하라는 말씀드리는게 아니에요
지금 전부 나쁜성적이 아니니
다른것들 무난히 1등급 올리면서
마음도 편하게 수리올리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도 그런식으로 공부중입니다.ㅎㅎ
집중잘하느냐에 따라 문제겠죠.
마음은 수리만 딱 처리해놓으면 다 될것같지만.
또 사실 불안불안하고 그러니..
초반에 비중을 높게뒀다가
슬슬 다른과목도 맞춰가는게 좋지않을까요?ㅎㅎ
통계적으로 보면 가능성 거의 없구요.
그냥 남은시간에 따른 점수 향상 가능성만 생각한다면 거의 100% 가능하지요.
공부방법 관련 답변이라면 지금 3,4월도 아닌데 수학만 잡는다고 했다가 다른거 떨어집니다.
통계 통계 가능성
저 작년에 "님 성적에 연고대 중경외시 성적까지 올리는것도 가능성 희박함"
이랬었음 참고로 군필
작년 수능 등급 2 5 3 5 5 3 5 (언수외탐)
올 6월 1 2 1 1 1 1 (수학 95%)
글쓴이님 님만 밑고 공부 하면 성공할 수 있어요.
로또는 당첨 가능성이 낮다 에 대한걸
내가 당첨되었잖아 라고 반박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다음줄 보면 아시겠지만 향상가능성만 치면 거의 100%라고 언급했습니다.
하기만 하면 가능성 높은데 통계적으로 대부분 알면서도 공부 안한다 이거죠. 안된다가 아닙니다.
꼭 이런글 올리면 님처럼 냉정한척 하면서 가능성이 낮다는둥 어쨌다는둥 이런분들 있죠
그냥 열심히 하면 됩니다 이러면 어디 덧납니까?
그리고 무슨 로또입니까? 비교가 좀 그러네요
이글 쓴사람 이미 반수 결심했다고 말한거에서부터 의도가
아 좀 사람들이 할수 있다고 해줬으면 좋겠다 이러고 올린거 같은데
거기다 꼭 찬물 끼얹는 사람이 있는게 전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거기다 글쓴사람은 향상가능성에 대해 언급한게 아니라
서울권으로 갈 가능성이 있을까를 물어봤는데 거기다 대한 대답이 아니잖습니까?
냉정한 척이 아니라 냉정한거죠. 수능성적도 냉정하죠.
학기초도 아니고 지금 3개월 반 남았는데 그냥 하면 됩니다. 하고 답변달아주면 끝인가요.
학기초였으면 저도 그냥 하면 된다고만 짧게 답글 달았을겁니다.
근데 이시점에 뛰어드시려면 부정적인 현실은 인식하고 공부해야죠.
그냥 하면 됩니다가 아니라
이러이러 해서 이러이러 하시면 성공할거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달아준것도 아니고
문두에서부터 가능성이 없다면서 사람 심정 꺾어버리면
읽는사람이 기분이 좀 더럽던데요.
질문이
1.수학잡고 다른과목 해도 되는가
2. '객관적'인 가능성
질문대로 답변 달았는데 왜 자꾸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이 글이 대답이 정해져있는 질문글이였는지요.
당사자는 아무말 없는데 왜 자꾸 태클거시나요?
두분다 맞는 말씀이신데
왜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시나요
Think님 말처럼 제 주관적으로 보기에 가능성이 좀 적어보입니다. 다시 공부해서 서울에 좋은 학교 갈거 아니면 나중에 큰 차이 없을겁니다. 그러니 수능공부를 하시려면 정말 열심히 죽도록 하셔야 가능성이 있고.. 아니면 차라리 공인인증영어시험을 준비하셔서 미래에 스펙을 쌓는게 더 도움이 될거라 보입니다. 시간은 중요하니까요
그냥 제가 흥분해서요. 님같이 쓴 글에 상처 많이 받아봐서요
어쨌든 제가 흥분해서 좀 심하게 쓴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그건 사과드립니다
하여튼 이런 글엔 차라리 맨 위에 댓글처럼 구체적 방법제시가 낫지
첨부터 불가능하다 뭐 이런거 안쓰시면 좋겠네요
한국인인데도 꼭 한국말의 이해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죠.
사례가 없다...통계적으로 가능성이 거의 없다....그래서 안된다...
그럼 역사에서 등장한 수많은 선구자·선도자들의 존재는 허상인가요?
가능성은 능력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솔직히 외궈3등급이신데 1등급바라시는건 무리일듯..
대학에 따라 다르겠지요
객관적으로 보면 중경외시 이상은 무리일꺼라 생각합니다 건동홍 라인도 인기학과는 무리일꺼라 생각하고요
그 아래부터는 사람에 능력에 따라 공부량에 따라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높은등급 받고 1월부터 미통기 시작한 사람도 아직 오락가락한데..
근데 백일 착실히채우면 또 모르는거죠 하실거면 작심하고 하세요;;
솔직히말해서 수능때 모의고사보다 잘나오는애 몇없어요. 모의고사성적이 자기실력이라고 생각하시면안됌... 오히려 수능성적이 자기실력이랑 더가깝다고 보시면되요.
상대적인 시간이에요
백일 남았지만 남들보다 3배로 열심히하면
300일 남은거 아닌가요?
물론 그렇게하기 힘든데 님하기에 따라 다른듯
이건 님한테도 하는 얘기지만 저한테도 하는얘기네요
힘냅시다
ㅇㅇD-100이라 3배로 열심히 하긴 힘들겠지만
남들 8시간 200일동안 한거 16시간 100일동안 몰아쳐서 하는게 훨씬 점수향상됩니다..
확률이니 통계니 신경쓰지 마세요. 가능성은 님이 만드는거에요
성공하면 대박, 안하면 본전이니까 한번 해봐야 겠네요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ㅋㅋ
불가능할거라느니 뭐라느니 남들이 하는말 신경끄세요. 자신이 만들어나가면 되는거에요.
저는 주변에서 기적을 여럿봤었어요.ㅎㅎ 힘내세요. 단 죽도록 해야겠지요.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