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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린 [267153] · MS 2008 · 쪽지

2011-07-23 11:22:51
조회수 266

근데 생담에 저거 난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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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괜찮으면 어릴 때부터 이것 저것 보고다니는 게 있음.

집안에 소위 서연고출신 분들이나 전문직분들 안계신 애는 상대적으로 여러가지를 보고 접할 기회가 없지.

CPA라던가, 아예 존재를 모르는 경우도 많음

왜? 살면서 그런거 본적 들은적 없거든.
 
자신이 열심히 찾아다니는 친구들도 있지

하지만 실질적으로 아닌 경우가 더 많음..

예전에 티비에서 다큐멘터리를 보고 충격받은 게 있음

초등학생 저학년들의 꿈을 물어보는거였는데,

소위 공부좀 잘한다는 지역, 교육열이 높다는 지역의 초등학생 저학년들은

꿈이 변호사, 의사 이런거였지.

보고자라는게 이런 사람들이거든.

반대로 지방애들은 꿈이 축구선수나 연예인.

비현실적이지. 꿈을 설계하는게 아니라

그냥 꿈을 꾸는거야.

물론 될 아이들도 있겠지만 '극'소수라는 말은 안해도 알겠지.

걔들이 보고자랄게 티비밖에 없으니까 이렇다더라.

소위 보고자란다는거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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