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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 [124822] · MS 2005 · 쪽지

2011-07-22 12:10:22
조회수 172

나 육체노동을 엄청 동경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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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 걸 알고 있어서 그런가
엄청 막연하게 해보고싶고 멋있고 .. 막 그런거 ..


지금은 그래서 어부랑 목수 ! 엄청 동경하고 있음...
그날 먹을 양식을 스스로 잡는 어부 ! 잡아서 고양이랑 나눠먹는거지
이랬더니 아빠가 배 기름값 어쩔거냐그래서 ..
평일엔 본업으로 돈벌어서 기름값대고 주말에만 배탈까(..) 하니까 아빠가 비웃음
목수는 전에 핀란드사람들이 사우나 직접 짓는 다큐 봐서 그때부터 하고시픔
나중에 내집 내가짓고 ! (엄마가 또 비웃었지)



못할 걸 알고 있으니까 그런가
막연하게 더 멋있어보이고 동경하게 되는 거 같음 'ㅅ'
평생 마음속에 '언젠가는 어부가 될테야!' 이런걸 품고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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