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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선 [386027] · MS 2011 · 쪽지

2017-12-24 14:41:23
조회수 534

미국의 나쁜 점만 배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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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도는 우리와 좀 안 맞는데 우리나라는 공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요.

이런 제도는 분명 어떤 부정한 행위가 적발된다면 바뀌지만 이게 정시같이 정확한 점수로 뽑는 것도 아니고 대학마다 기준도 틀려서 잡아낼 수 없다는 것도 한계죠.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더 낮은 대학을 떨어지고 더 높은 대학을 붙는 것이 당연하고 a b 대학이 비슷해도 하나는 떨어지고 하나는 붙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비리는 거의 대학 입시 비리가 아닌  학생과 고등학교 비리거든요. 그리고

획일화를 할 수도 없지만 수시에서 모든 것을 점수화 하고 객관화 하면 그것대로 또 서열화가 일어나거나 해서 정시와 같은 부작용이 일어날 겁니다. 

분명 예전에는 정시 수시가 일정 비율로 맞춰져서 이런 것이 덜 부각된 면이 있었죠.이제 수시로만 대부분 선발하도록 타의 반 자의반 하게 해버리니 불만과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은 필연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프랑스 입시 제도가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싶은데 자격을 갖추면 가고 싶은 대학 추첨해서 들어가고 나중에 그랑제꼴 같은 것 하던가 하면 될 겁니다. 

하지만 이런 방안의 경우는

사립대가 가장 반발할 것이고 그 가운데 고연대가 가장 반발할 것이 뻔함으로 이것도 어렵죠. 

절대 평가를 최소화시켜야 정시가 어느 수준 이상으로 유지가 될 수 있는데 절대 평가는 지금 수준이거나 더 최소화하고 적어도 법적으로 30퍼센트 혹은 어느 정도 이상으로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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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17/12/24 14:42 · MS 2016

    지금까지정시30%는유지되었고
    오타가하나있네요

  • [Unknown] · 549788 · 17/12/24 14:51 · MS 2014

    A 대학과 B 대학이 비슷한데 기준이 달라서 A는 붙고 B는 떨어지는 것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a 학생이 b 학생보다 원래라면 A 대학의 기준에서 우수해야 하는 것이 정상임에도 a가 떨어지고 b가 붙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비리의 가능성을 제쳐두더라도 이러한 현상은 현재 만연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 커밍선 · 386027 · 17/12/24 15:07 · MS 2011

    네 그래서 수시가 문제죠. 잡아낼 방법이 사실 없기도 하고요 가령 a 학생이 더 뛰어나다고 해도 a 대학 기준에서는 아니면 아닌 것이죠. 예로 대학에서 (설령 큰 차이가 난다고 해도) 그 학생 이런 점을 보고 선발했다 이러면 뭐라고 할 방법이 없죠. 아주 진짜 큰 차이가 나면 모르는데 사람마다 학생 보는 눈도 약간 다르고 어떤 획일적 점수로 줄 세우는 것도 아니고요. 수시는 그 대학 입맛에 뽑겠다는 것인데 여기에 특목고 자사고 학생 학생부와 sky 전혀 못 보내는 고등학교와 동일하게 볼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