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가 분명히 명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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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늘리는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공정함이나 투명성만 가지고 따지면 정시가 더 낫지만,
수능 공부는 대학교 공부 그리고 그 이후의 공부와는 좀 달라서
수능으로 줄세워서 높은등수부터 데려온다고 꼭 대학에서 잘하는게 아니거든요.
대학은 대학, 그리고 그 이후에 잘할 학생을 뽑고싶어하니, 수시가 늘어나는건 어느정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수시는 몇가지 꼭 고쳐야 할 점들이 있어요.
학교 선생님이랑 사이 안좋아지면 매우 심각해지는 것도 있고,
선발 기준이 뭔지 몰라도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가 매년 수도없이 나오는 것도 있죠.
이런건 정말 꼭 고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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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어
ㅇㅈ
그럼 수능을 왜 볼까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의미 자체가 무색해지는데...
애초에 다같이 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게 가능한지부터 좀 의문이 들어요.
정말 대학에서 배울 능력을 보는 시험이라면 당연히 서술형과 주관식을 포함해야할텐데, 60만이 보는 시험에 그게 가능할리가 없죠....
대학시험도 벼락치기 하면 보고 다 까먹지않음?
그건..ㅇㅈ
벼락치기라도 서울대는 바로 대1가리 박습니다
이런... 테두리 없는 파란 S는 서울시립대예요 머리박지마세요..
거기 남들 등록금 낼 때 양주깐다는게 실화?
주변에 놀 데가...없....
저 s 달면저랑노라여
대학영문이름도 비슷해서 과잠도 혼동하는데
오르비 로고를 보니 오잉? 이것까지...
글쎄요. 지금 자꾸 정시 박터지는 이유는 비정상적인 수시 비중 떄문입니다.
수시도 존재해야하지만 수시가 지나치게 커지면서 결국 수시도 내신 줄세우기로 바뀌었습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정시가 나은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마다 다른 내신을 믿고 대학가는 나라는 진짜 우리나라가 유일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