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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354665] · MS 2010 · 쪽지

2010-12-02 14:39:15
조회수 1,438

오르비 6년차 입니다 ....도움좀 부탁드릴게요 ^^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48237



아 ..미치겟네요 ..엄청나게 긴 장문의 글을 썻는데 ... 지워졌네 ....

간단하게 할게요 ....



현재 나이는 24이고 2012년에 수능을 보려 합니다 ... 머리에 든거 하나 없던 제가

2개월사이에 제 나름 믿을수 없는 큰성과를 이뤄서 ... 이과vs문과의 선택의 기로에 놓인 제가 갈피를 못잡고 잇어

몇일 혼자 머리 끙끙 싸매다가 ...마지막 구원의 손길요청 하는것이니 ...다소 글수준이 낮고 , 거만(?) 해보일지라도

너그러이 보고  도움 주셧음 합니다 ..




1. 현재 나이 24 ... 25에 수능 ... 26에 학교를 입학하겟죠 ...오랜꿈이 잇엇습니다 ...의대 가는것 ...물론 현재 점수는 택도 없지만
   누구나 n수를 할때는 그렇듯 ..자신이 잇고 ... 문제는 나이가 너무 걸리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집안형편도
   그리 좋지않아 ...걱정이 되네요 ,    간단하게 ...제나이에 의대입학 ..어찌 생각하시나요 (군복무는 끝낫습니다) ...그리고 약간 
   의 add로 ...지금 26에 입학시 ...제가 자타공인 '의사'가 될수 잇는 최소한의 나이가 몇이 될까요 ...


2. 군복무를 마친상태인데 ...예를 들어 의대를 가게되엇다고 가정시에 ... 저는 제나이가 다소 많음에도 불구하고 의대를 목표로 
   도전하는 이유가 군복무가 끝낫다는점 ...을 어드벤테이지로 생각햇는데 ..친구녀석의 말은 조금 다르더군요 .. 어짜피 의대가 
    면   군의관생활3년이 경력으로 인정되서 가는편이 좋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 아는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3번 ...다소 도발적인 질문입니다... 필자 표현수준이 낮아  부드럽게 질문못하는점 양해 부탁드리고 ...


3. 위에 제글들 보면서 느끼신분들 잇겟지만  머리에 참 든거없이 24년 허비하면서 살앗던 저구요 ,  고등학교때 상당히 놀다가 
   이제 정신차리고 공부 하고 잇습니다(제 수준으로 의대 서울대 논한다는거 웃기는거 압니다 ,  그냥 제 질문 모든것은 '예를'
   들은거니 ... 이해 부탁드릴게요)    10월공부 시작으로 지금 2개월이 된 이시점 ... 제 나름 제상식밖으로 너무 큰성과를 이뤄서 

   자신감도 나름 생겻고 ...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잇는데요 ....서울대경영vs지방의대 둘을 목표로 하고 잇습니다

   여러분들이 제 나이라면 아니 제상황이라면 .  어떤 선택을 하시겟나요 ,,,  물론 이런거 쓸시간에 공부나 해라 할분들 많을거 알지만  지금 수1 ... 개념 3번 정독을 마친 이 상황에서 ... 이과vs문과의 선택의 기로에 서서 잇습니다  도움부탁드리겟습니다 .........

 
add question .........질문이 다소 많네요 마지막 제 주관적인 견해와 . 그냥 토론을 해봤음 합니다
제가 얼마나 무지하고 잘못 생각 하고 잇는지 ....


위 3개의 질문을 고민하는동안 제가 요새 느낀결론은

공대는 싫고 ,,, 의대 갈거 아니면  '이과' 가는학생들 모두다 바보가 아닌가 .......... 라는 결론이 나왓습니다


다른과목들 ... 상위권 대학이라면 똑같이 보고 .. '이과'를 선택시  수2와 미적이라는 큰과제를 더 앉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정녕 이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무슨생각으로 하는걸까 ...바보가 아닐까 라는게 요새 제가 얻은 답인데


제가 얼마나 무지한 생각을 하고 잇는지 여러분들이 깨우쳐 주시거나 ...아님 제가 하고 잇는 생각들이 여러분들또한 암암리에 동감하는건지 ...알고 싶네요 ...(도대체 모르겟네요 , 수학을 단순히 좋아해서 이과를 갓다 해도 ..문과 학생들과 언어/외국어는 똑같이 공부를 해야 하는데 궃이 수2,미적이라는 어려운과제까지 더공부해서 같은 수능을 친다라 ..아무리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하는질문입니다...)




여러분들 ,  질문이 너무 유치하고  필자가 안일한 사고를 가지고 잇다고 생각하기 쉬울거 압니다 ...저 나름 2개월 피땀흘려 공부를 햇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  지금 위에 질문이 해결되어야 ... 언어/외국어 에 더 치중을하고 수1 만점을 위해 달리던 ...수2를 지금부터 빨리 시작해서 제가 그토록 원하는 의대에 도전해보던 ...해야 하는데  답을 못찾아  방황하고 잇습니다  도와주세요

내년 수기로  보답하겟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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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나 · 254045 · 10/12/02 14:44 · MS 2008

    음 구체적으로 2개월 동안 이루신 성과라는게 무엇이죠?
    저랑 갑이시네요 그러고보니 ㅋㅋ
    저는 나이도 있으시니 치대나 한의대가 나을 것 같아요
    의대가시면 졸업할때쯤이면 40을 바라보겟네요..

  • mustThink · 337734 · 10/12/02 14:44 · MS 2010

    1. 의대에서 그정도 나이면 손해보실건 좀 감수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치대나, 한의대도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 그건 보기에 따라 다를것 같네요.


    3. 의대로 가겠습니다. 지금 나이에 일반대학갔다간 취직도 힘들듯 합니다. 그리고 미래가 어느정도 보장되는곳을 가셔야죠.. 나이가 있으신데..


    4. 어짜피 문과는 문과대로, 이과는 이과대로 서로 상대평가로 경쟁하므로.. 이과가 절대적 공부량은 3~4배는 되지만 별 의미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문과에서 서울대경영을 가는데 필요한 최소공부량은 1~2년, 이과에서 지방의대를 가기위한 최소공부량은 이과는 3년정도로 봅니다.

    (공부의 절대량의 차이입니다. 어짜피 최상위권은 어딜가나 힘들어요.)

  • Chanel · 354665 · 10/12/02 14:49 · MS 2010

    꾸나님 .. 군문제는 해결되엇구요 ....



    치대는 ...의대랑 과정이 거의 같지않나요 ...인턴1 레지3 ....의대랑 졸업을 해도 나이가 비슷하지않나요 ..그렇게 알고 잇엇는데 아닌가 ...예과2 본과4도 똑같구 ..

  • 무디25 · 280297 · 10/12/02 15:02 · MS 2009

    한의대를 가세요..한의대는 6년과정에 인턴 레지던트 안해도 되니까요

    그리고 한의대가면 교수랑 맞담배(그니까 교수랑 나이가 같음) 피는사람도 있을만큼

    한의대는 나이많은 사람이 많아요 ^^ 50대도 계시고

  • 꾸나 · 254045 · 10/12/02 15:05 · MS 2008

    치대는 의대보다 졸업 빠르죠 따로 교정쪽으로 나가실거 아님..
    의전때문에 나이대가 아주 많이 낮아지긴 햇는데요
    다시 의전 폐지되서 장수생들도 많이 올거에요 치대 한의대는

  • Chanel · 354665 · 10/12/02 15:06 · MS 2010

    must think 님 답변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4번 ...문과1~2년 이과최소 3년 ...너무 압박이네요 벌써 부터 기가 죽네요 ...
    제 2개월 나름 짧은 성과로 너무 자신감 붙은건 아닌가 미리 겁부터 먹게되네요 ....ㅎㅎ


    무디25 님

    제가 지금 ...막말로 성적이 되서 한의대vs의대 중 어디를 택할 위치에 잇는것도 아니지만 ..이상하게 예전부터 한의대쪽은 관심밖이 여서요 ...인턴 레지생활 없는건 알고는 잇습니다만 ....ㅎㅎ 이상하게 그쪽은 안끌리더라구요 ....

    치대를 추천 하는분이 잇던데 ...의대보다 최대 빠른루트로 간다면 ..얼마나 단축할수 잇는거죠 대체 .. 1년 차이 아닌가요 ...흠....

  • best. · 160044 · 10/12/02 15:26 · MS 2006

    치대는 인턴 레지던트 잘 안밟는걸로 알고있는데...치대생이 아니라 죄송하고요;;
    일단 의대는 나이 많으시면 좀 꺼리는 분위기가 있어요... 아무래도 병원에서 위에 레지던트선배들이
    밑에 의사선생님들 다루는데 좀 그런게 있거든요...

    그리고
    공대는 싫고 ,,, 의대 갈거 아니면 '이과' 가는학생들 모두다 바보가 아닌가 .......... 라는 결론이 나왓습니다

    이거는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두달동안 얼마나 큰 성과를 이루셨는지....;;;

  • Chanel · 354665 · 10/12/02 15:34 · MS 2010

    아 치대는 인턴 레지던트를 잘 안밟는 군요 ...몰랏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음 best님이 질문 하신게 ... 무슨의도인지 파악이 잘안되네요 ...제 결론적으로 수1도 힘이 든데 ...궃이 수2 미적까지 추가해서 할필요가 잇나
    하는 뭐 ...그런질문이엿구요


    두달동안 큰성과라 ...오르비 상위권계신 분들께서는 코웃음 칠수준이라 언급 안하려 햇는데 위에 말한데로 제 나름..제기준에서 큰성과란 말이구요 ...


    통분과 약분부분도 몰랏던 제가 ...루트가 어떻게 씌워진지도 모르고 시작해서 항시고등학교때 모의고사 점수는 15~25점... ... 2달열심히 공부해서 ...작년 평가원 기출문제 타이머 잡고 ..시험쳐본 최종결과가 91점이 나와서 ...희망이 보엿다는 말이엿구요 ..위에 제가 언급한 2대학은 당연히 베이스로 깔려야 갈수 잇는 제 수준에 비해 높게 잡은 대학인건 물론 압니다 ....말하고도 부끄럽네요

  • best. · 160044 · 10/12/02 15:42 · MS 2006

    아 ㅠㅠ 치대는 제가 치대생이 아니라 틀릴확률이 높을거 같고요 ㅠ
    흠 2달만에 그정도라면 ㄷㄷ
    빡시게 하시면 지방의가 문제가 아닐꺼같은데요;;ㄷㄷ
    힘내시길 바래요!ㅎ

  • 달이a · 312670 · 10/12/02 15:54 · MS 2009

    좀 그렇네여...
    일단 공부를 한다고 모두다 서울대 의대에 갈수있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미친듯이 공부를 하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실제로 미친듯이 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의대를 지금처럼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는 지원가능성적까지 가기에도 한참일꺼라고 생각되네요
    지원가능하다고 전부 붙는것도 아니죠
    수시도 정시도 변수가 많아서 배치컷대로 형성되는 것도 아니고
    예비 1번이든 예비 500번이든 불합격이되면 그냥 불합격이죠.

    나이가 있으신만큼 한의대가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조금 가기 수월한 면도 있고 장수생은 한의대가 많은 편일꺼에요 의전때문에...

    그리고 의대갈게 아니면 이과가는게 바보라니요.. 너무 말씀이 심하시네요
    전 문과라서 정확한 고충을 모르지만 꿈을 위해서 공대와 기타 자연계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전부 바보로 치부하시다니
    심하게 말하면 한심하네요
    최고의 지성이 모인다는 서울대와 의대에 이런 사고를 가지신 분이 합격하신다고 한다면 정말
    우리나라 지성의 미래는 암울하네요

  • 달이a · 312670 · 10/12/02 16:00 · MS 2009

    그리고 N수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4라는 숫자를 더해서 생각하셔야 해요
    의치한외에 일반학과에 갔을때 취직이 매우 어려운나이라는 점을 꼭 염두해두시길...
    (서울대 경영도 그나이는 ...)

    그리고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공부하고 모의고사를 몇번보시다보면 무슨소리인지 알게 되실거에요

  • Think :) · 349579 · 10/12/02 16:0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징코 · 341408 · 10/12/02 17:16 · MS 2010

    '공대는 싫고 ,,, 의대 갈거 아니면 '이과' 가는학생들 모두다 바보가 아닌가 .......... 라는 결론이 나왓습니다 '
    이 부분은 좀...; 공학이나 자연계열에서 연구등을 통하여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많고, 저도 그 중 한명인데...보기가 심히 껄끄럽네요. 전 내신으로 지방의치대수시 쓸 수 있을 정도되고 이번 수능은 평소보다 망하긴 했지만 모의 평균성적대로라면 전남대의대정도까진 갈 수 있었던 학생입니다만 제 꿈은 그쪽이 아니라 선생님들의 계속된 설득에도 죽어도 공대간다고 밀고 나간 학생인데, 그럼 전 바보가 되는거네요 ㅎㅎ? 아무래도 글쓴이는 인생은 돈이 전부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지는 몰라도, 세상사람 전부가 그런것은 아닙니다.....참...그냥 지나가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댓글답니다.
    음..그리고 일단 나이가 많으시니 제 생각에는 의치한이 더 나을성 싶네요. 아무래도 취직이 좀..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글쓴이분께서 설대 경영과 의치대 사이의 갈림길에 서서 고민하고 계시는데요. 어느 길을 택하시든 그 길을 걸어나가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아닌 글쓴이시잖습니까? 그러니 제 생각엔 본인이 잘 생각해서 어느쪽 삶이 자신에게 더 행복할 것인가를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길이든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드니까요.

  • Haylie · 236119 · 10/12/02 17:53 · MS 2008

    무엇보다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셨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남들보다 조금 늦은거(결코 많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길게(중요!) 보시고 선택하셨으면 하구요. 그런 면에서 의치한이 좀 더 괜찮다는 건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셨으니.. 뭐..

    다만... 밑의 견해에 대해서는 글쓴 분이 좀 더 세상을 겪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획일화된 가치관으로
    사는게 아닙니다. 더불어, 공학과 자연과학이 발달하지 못했더라면 이렇게 의학이 발달할 수 있었을지..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의대에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적성 찾아서 공대 가시는 분들도 많구요. 또, 이과 계열 과목이 다소 어렵지만, 인서울이
    문과에 비해 쉬워서 이과에 진학하는 경우도 있구요. 어렵지만 수리, 과탐을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학생들도 많을테구요.
    제 동생 같은 경우는 건축을 하고 싶어서 이과에 진학했네요. 뭐 그 외에.. 수리나 과탐이 쓰이는 분야가 다양한 만큼
    이과를 선택한 이유도 다양하겠죠. 수능을 보려고 공부하려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수능을 공부하기 때문에,
    그리고 수능 과목들이 궁극적으로는 장래희망의 밑바탕이 되기 때문에 이과를 가는거죠. 문과를 나와서 건축과를 간다면,
    제대로 된 건물을 지을 수 있을까요? 이과에 진학한 학생들이 모두 의대를 간다면, 의료기기는 누가 개발하죠?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 모든 것들은 나의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지 결코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게다가.. 모든 사람이 의사 되고 싶어하는 건 아니잖아요.
    횡설수설하지만.. 어쨌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yuco · 259125 · 10/12/02 19:29 · MS 2008

    딱 한가지.. 나이에 관해서만 말씀드리자면
    26살에 의대 입학하는 거 그리 늦은 거 아닙니다. 자기 인생인데 몇살 더 어린 동급생이 뭐 그리 대수겠습니까.
    실제로 제 주위에 서울대 학부, 대학원 나와 대우그룹에 근무하다 서른살에 연원의 입학해서 인턴, 레지던트 마치고 나이 마흔 넘어 전문의 딴 분도 있고
    제 대학 동창 하나도 대학졸업하고 직장다니다가 다시 공부하더니 건대의대(충주캠) 나와서 의사하는 친구도 있구요.
    오래전 얘기지만 둘다 여자, 문과 출신입니다.
    군대 까지 갔다온 남자분이 나이때문에 고민한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평균수명이 얼마나 긴데 기껏 다섯~여섯살 정도 많은 나이에 입학하는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열심히 하세요~~^^

  • 그게나의꿈 · 337770 · 10/12/02 23:56 · MS 2010

    제가 어떻게 진로에 대해서는 그리 입장을 표명하진 못하겠고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만 답변드리면 수2 미적을 더 하는데 왜 굳이 이과를 가냐는 말씀이 있으신거 같은데 수2 미적 말고도 배우는 것도 많이 다르고 학습방향도 다르잖아요

    그리고 저같이 수학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과 수학량이 많은게 아니라 문과 수학량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과를 온 이유는 의대때문이 아니라(실제로 의대에 큰 메리트를 느끼지도 못하겠구요. 어려서 그런가;;)

    이과적 사고방식이라던가 수학을 더 많이 배운다는 점 때문에 온겁니다.

  • 고주사립옹 · 328040 · 10/12/03 02:32 · MS 2010

    서울대동에도 올리셨나...진짜 가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