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언어는 공부해도 안오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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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데 언어 드럽게 안나와서 맨날 언어 2시간씩 꾸준히 하는데
제 친구는 언어 공부 안하거든요..아예 안해요ㅡㅡ진짜 옆에서 같이 자습하는데 만화책 보면 언어 잘본다고 ㅈ하고
근대 이놈은 맨날 1등급 나와요 작년 수능도 듣기 하나틀리고 다맞았다는...
진짜 옆에서 언어공부 왜하냐 빙ㅅ야 라고 맨날 놀리고 그러는데
진정 언어는 노력으로 극복안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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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상되는 난이도라면 노력으로 안된다 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기출분석 해보세요. 틀리면 이유가 있을것 아니에요?
도가도 비상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어는 마치 이 도를 깨우치는 것과 같아요.
언어 영역을 풀어내는 원리는 단순한데
말로써 어떻게 표현하기도 어렵고
이 벽을 깨기가 쉽지만은 않은게 현실..
현재 몇등급이신데요
3-4등급 왔다갔다 해요 가끔 2등급 나오기는하는데..
몇등급이심?
보통 한번 깨우치면 1컷까지는 무난한데..
혹시 지문의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데도 시간에 대한 압박감에 그냥 죽죽 읽어내려가시나요? 혹시 그 내용을 의문 제기나 호기심 없이 그냥 받아들이지 않으시나요? 혹시 시험 볼 때 긴장감 때문에 머릿속이 하얘지진 않으시나요?
제가 재수할 때 위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쳐나갔습니다
그래서 2010 수능 94%에서 2011 수능 99%로 상승했네요
기출 문제든 EBS 교재든
지문의 내용이 이해될 때까지 읽으세요
물론 수동적으로 내용을 받아들이지 마시고, 끊임없이 비판, 반박, 의문 제기를 하시면서
예전에 학습동인가에 비둘기는하늘의쥐님이 올리신 글이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http://skymouse.tistory.com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