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발표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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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통과하고 최저 맞추고 이제 최종만 기다리는 수시 서울대 하나쓴 학생입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진짜 절박하고 간절하고 기쁜마음. 초초한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녁쯤 되니까 온갖 스트레스때문에 토하고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있는데 어머니께서 별것도 아닌걸로 짜증내셔서 엄청 욱해서 크게 싸웠어요
근데 하신 말씀이 ‘좋은 마음으로 기다려야 될까 말깐데 결과 나오기 전날 이렇게 짜증내서 어카냐’ 이 말이 왜 이렇게 찜찜하죠 결과 나오기 전날은 화도 나면 안되나요 지금 겨우겨우 참고있고 초초함 억누르고 있는데 ..저만 조금만 건드려도 짜증나고 화나나요
왜이렇게 예민하죠 짜증나네요 저 자신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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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ㄷㄷㄷ
??
토하실정도면 많이 걱정되시나보네요.. 결과 전날은 예민한게 당연한거니까 잘 이겨내세요 화이팅ㅎㅎ
감사합니다...ㅠ 예민하니까 정말 사소한거 모두 다 짜증나네요 휴
붙을겁니다. 근데 사람이 간절하면 진짜 되거든요. 님이 그만큼 간절한거예요. 도움을 드리자면 따뜻한 차 한잔을 바닥에 놓고 무릎을 꿇은 다음(방석 필수) 눈 감고 붙을수 있다 속으로 되뇌이고 한번 마시고 하면서 한잔 비울때까지 계속하셔요. 그러면 자신감도 생기고 마음의 안정이 찾아 올겁니다. 저는 님이 당연히 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예측 틀린적 거의 없으니까요, 정말 편안히 생각하시고 붙었다싶이 생활하셔서 부모님과 편안히 결과 기다리셔요~ 홧팅♡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수능을 평소보다 엄청 망해서 최저도 못맞출줄 알았는데 정말 기적처럼 수능 성적표를 받았는데 무려 8점 가량 올라서 최저를 맞춘 케이스라 더 절박해요..한번 기적을 맛봐서인가..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위로가 필요했던것같애요
기적은 넝쿨째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주 좋은 결과 확신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화목한 가정 생각하면서 오늘 좋은 꿈 꾸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