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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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올해 입시는 참 바람직해져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작년에는 스나이퍼?들이 엄청 활개를 쳤었죠(333 자일리톨부대?ㅋ)
연고경이 펑크난다 이런식으로..ㅎㅎ
근데 전 그 당시 원서쓸때에 나보다 어린애들이 단순히 연고대 하나를 위해 가군을 포기한다는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깨닳지 못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무섭더군요.
저는 뭐 그당시에 연고경 펑크설이 지배적일때도 연고경 펑크 안난다고 글 올렸던 사람이구요..
뭐 각설하고.. 스나이퍼분들은 정말로 생각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흔히들 나군을 붙여놓고 가군 질러야지 라는 분들 있으신데.. ㅠㅠ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주위에 그래서 3수까지하는 애들 여럿봤습니다.)
여기까진 스나이퍼분들을 향한 충고글이구요.
그다음엔 적정점수층 분들입니다.
고득점자분들중엔 긴말하지않겠습니다.(고득점이야 뭐 지르면 성공이니..ㅋ)
행여나 적정점수신분들은 이런것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연고대 5등과를 질러서 연고대 3등과를 못간것에 대해 후회를 하는 것과 연고대 2등과를 질러서 애초에 연고대를 못가는 것을 비교해보신다면 ..
(비유이니 확대해석은 말아주시구요)
주위에서 난 무조건 1등2등3등4등..과 이런식으로 지르는 애들이 5등과를 들어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연고대 간판에 과욕심까지 냈다가 반수하는 경우 여럿봤습니다.
입시는 정말 인생의 첫번째 문을 통과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살짝부린 욕심이 화를 부르진 않을까요?
신중히 생각하시어 원서쓰셨음 좋겠습니다. 동생분들
(p.s.뭐 하향 조장글이니 훌리니...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 제가 그런말 듣기 싫어서 평소에 연고포에 글을 잘 안쓰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의 글쓴 의도를 좋은쪽으로 해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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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 333이 먼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