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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토콘드리아 [563146] · MS 2015 · 쪽지

2017-12-19 02:06:21
조회수 750

학창시절의 일부를 잃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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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확실히 99,00년생들이 대다수이다보니 샤이니를 잘(?)모르시는거 같기두해요

(제 나이대 오르비언들은 공감하실듯...)


95년생으로써 ㅠㅠ 샤이니를 떠올리면 저 중학생때 한참 데뷔하고 활동했을때인데


저는 샤이니 열혈?팬은 아니지만


노래도 챙겨듣고 저에게는 나름 추억속의 아이돌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버리니까.....


그냥 슬픈거 이상으로 저의 학창시절의 소중한 일부를 잃은 기분이네요


생각해보면 머릿속에서 울리는 샤이니 노래도 다 종현 목소리






자려다가 자꾸 생각이 나서 끄적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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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마탄환자님 · 700333 · 17/12/19 02:07 · MS 2016

    ㄹㅇ남자 아이돌중에 몇안되는 호감형이었는데..인성도 좋고

  • 귀여운 미토콘드리아 · 563146 · 17/12/19 02:10 · MS 2015

    실감이 안나요.. 요근래에 돌아가신 연예인분들 꽤있었는데 제가 연예인에 관심이 없기도하구해서 그냥 흠 누군가 돌아가셨군 이정도였ㄴ,ㄴ데...이번은 조금 다르게 와닿네요. 너무 어린데.

  • 백마탄환자님 · 700333 · 17/12/19 02:16 · MS 2016

    어려서 더 안타깝죠..
    저는 채동하님 돌아가셨을때가 겹쳐보여서 더 슬프네요
    6년전에 인터넷보다가 사망,원인은 자살추정이라는 뉴스보고 실성한 사람마냥 쪼갰었는데..
    두분 다 음악에 있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별들이라 마음이 더 아파요...

  • 부리부리 · 779503 · 17/12/19 02:10 · MS 2017

    지금 멜론 차트 보고 눈물이...

  • 귀여운 미토콘드리아 · 563146 · 17/12/19 02:12 · MS 2015

    저 지금 자려다가 말고 맥주마시는중... 지금 부랴부랴 기사들 올라오는거 보니까 자꾸 예능이던 방송이던 하는말의 주제가 '행복'에 관한이야기.. 행복이 진짜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