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포스 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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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저그거 무료테스트했는데 평균미달나와서...언어도 안오르고해서 해볼까하는데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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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작년에 잠깐 했었는데 그런거 하지마요. 쓰레깁니다.
속독이 진짜로 있는건지 그런 교육이 있는건지는 못믿겠는데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방식은 아닌듯.
눈알 왔다갔다 하고 별 이상한 짓을 하는데 몇달만 하면 될거라고 그러는데 별루...
사실 속독이란것도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서 어휘가 익숙하고 어려운 문장도 논리적으로 자연스레 독해가 되니까
속도가 늘어서지 의도적으로 눈알 굴리고 시야를 확장 하는 연습같은거 한다고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언어포스 그런거 할때 측정하면 분당 900~1000자 정도고 평균이 몇백이더라 하여간 꽤 괜찮은 정도의 속도인데
언어지문 읽는데 아무 도움 안되더라구요. 그야말로 다시 해야했음. 괜히 그런거 배워서 지문 날려읽게 되고
김동욱T가 모든 텍스트는 자세히 읽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환불했어요. 아 개 후회함.
아그렇군요...감사합니다.. 근데전 님의절반....
저도 첨엔 더 낮았는데 하다가 오른거에요. 수치만 오른거죠. 테스트 지문 유형이 익숙하니까요
많이 하면 오를 수 밖에요. 근데 웃긴건 속도는 올라갔는데 정확도는 그만큼 떨어져요
정확도 100으로 맞추면 저도 속도 낮아져요. 그니까 쓰레기죠.
진정한 속독이란 문장과 문장의 논리적 연결까지 해결 하면서도 글의 헹간을 읽으면서도
각 문단을 연결하면서도 내용이 다 기억나고 속도까지 빨라야 속독이지
눈에 바르듯 스치는걸 누가 빨리 하는건가 하는건 속독이 아니라 사기....
대부분 사이트나 교육들이 그렇게 가르쳐요. 다 읽고 나면 줄거리나 몇몇개만 기억나게 만드는
그게 판타지 무협 읽을때는 좋을지 몰라도 철학이나 법학 종교 경제등의 책을 읽을려고 하면
문제는 다르죠. 우리는 후자를 읽어야 하니까요 ㅋ 그리고 수능 언어의 본질과는 백프로 맞질 않아요.
박광일 함재홍 김동욱 최진헌 선생님들 모두 처음에 하시는 말이 문장은 집중해서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날려읽는다? 말도 안된다고, 텍스트는 정확하게 읽는것 부터 시작한다고 하십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