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EBS는 중위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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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은 수학 킬러 수업에만 집중하는듯
위가 EBS의 상위권 대상 2019 커리큘럼 "전부"에요
근데 EBS만으로 100 96 50 50 찍었다고 인증하신 분은
인강은 뭘 들으신 거......? EBS 교재로 독학중심으로 하신건감

기출의 미래나 실전모의고사 같이 중위권에서도 건질게 있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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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사실 문과에서는사교육이큰도움이되지는않잖아요ㆍㆍ
공교육도 사교육도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 듯..
딱 공교육만큼사교육이도움된다고생각해요
전 그랬음ㅋㅋㅋ
그래도 공교육보다는 사교육이 훨씬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사교육 거의 안 한 사람인데 그렇게 생각함 (오히려 사교육 안해서 객관적이지 못한건가..? 그래도 수학 2130이나 영어, 탐구는 물론이고 국어도 공교육이랑은 비교못할 정도로 좋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공교육은 일단 EBS 제외하고 학교 교육이요. EBS 강의도 사설 인강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
제가 해본 사교육이라고는 인강 '하나' 들어본 게 다임.. ㅜㅜ
오르비에 ~~에서 뭐가 ~~ 잡기에 좋냐고 물어보면 죄다 인강만 추천해서 엄청 답답했던 기억이
과탐 ebs만 해서 47 47 찍은애 본적은 있음 물지 ㅇㅅㅇ
사실 제 인증글에서 언급했지만 확실히 개념심화(상위권)는 ebs가 부실해요..
'고난도'를 정리하고 싶다면 사설인강이 훨씬 낫고 충분히 들을만 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저는 그냥 수능개념(국어-윤 영어-주 법정-최 동사-최)+수학의 정석 노트에 정리하고
수능특강-수능 7대함정-(기타 선생님들 특강 여러개)-수능완성-ebs 실전모의고사
대강 이 순서대로 감.(자이스토리나 매3비 등도 했어요. 김봉소 등은 X)
기본적으로 ebs 교재로 독학한 게 맞습니다.
단 수능개념에서 지시했던 읽기/풀이습관을 머리에 박아넣고 풀려고 했을 뿐이에요.
예컨대 작년까지는 지문읽고 국어 문제를 풀었다면, 올해는 실시간으로 문제를 풀고 잘 안되면 제가 편한대로 좀 바꿔도 보고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하면서 문제를 풀었다고 할까요...문제를 맞추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내용 방법 의도 별 고민 다 하다보면 아무리 쉬운 문제를 풀고나서도 분석 시간은 10분 이상 걸렸어요.
작년 수능때 올 2 or 3 맞아서 느꼈던 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였어요
'상위권 수업을 들어야지'보다는 '나는 기초부터 부족하다'라고 생각해서 개념부터 아예 새로 박아넣고 이후 강의가 타겟이 중위권이어도 별로 상관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낮은 단계서부터 한 문제 한 문제 귀찮더라도 수능개념에서 지시한 사고과정을 '직접' 거치다 보면, 고난도 문제도 수능 전에는 풀리더라구요. (줄여쓰고보니 기만같은데 자세한 방법은 새 글을 쓰겠습니다 ㅡㅡ;) 수험생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이런 방식을 선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