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뒤졌어야 했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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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용기냈어야했다
버티면 된대매
버티면
누가그래씨발
진짜 다좆까야해
언젠간 나아진다고?
점점 안좋아지는데 나아진다고?
옘병다좆까
중딩되면 나아진다
고딩되면 나아진다
졸업하면 나아진다
뭐가달라졌니?
뭐가?
나아진건 뭔데?
이젠 대학가면 나아진다고 할거야?
씨발다 희망이란거 외치는새끼들
다 주둥이 찢어버려야돼
씨발새끼들 말만 존나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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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같음
중2병이랑은 상관 없는 것 같은데요;;
듣고 있습니다
옆에 있습니다
ㅋㅋㅋ
나아지도록 해야겠죠...아무리 ㅈ같아도..죽고싶어도 버티고버티고 그게 괜찮아지면 노력하고 노력해서, 그렇게 해서 얻은 행복은 정말 값질거에요. 응원합니다. 포기마시길..
솔직히 말씀드려가 할 거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물론 그렇게 없는 희망 꾸며낸 위로들이 더 힘들게 했긴 했지만, 어쩌면 그런 위로를 해주시는 분들의 의도는 따뜻했을 수도 있고, 어쨌든 스스로가 잘 견뎌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앞으로 더 나아진다고 말해 드릴수는 없지만, 그래도 너무 낙담하게 살려고 하지 마시고... 가능한 하고 싶은 거, 그리고 해야 할 거, 그리고 미치게 몰두하고 싶은 거를 해 보세요. 스스로의 삶에 비관하지 않게, 하루하루를 기적인 거 같이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사람들이 따뜻할 테니, 조금 기대시고 싶을 때 기대시고, 안겨 울고 싶을 땐 안겨 우시고, 너무 참지 말고 조금 이기적이어도 보세요..... 다시 말씀 드리고 싶지만, 우리의 하루하루는 기적이고 이를 행복하게 보내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두루뭉실하게 얘기한 거 같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바라는 마음으로 글 씁니다
그런 삶을 살기가 너무 힘들고 사실 성격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어서..이미 인생이 그랬다면 앞으로 그럴 확률 90ㅉ%이상으로 보고 그냥 하루하루 꾸역꾸역 맨날 욕하면서 회사다니다가 늙어서 죽겠지 인생이 그런거야 뭐 인간이 대단한 존재인가요 다른 동물들처럼 자기 유전자대로 자기 운명대로 살다가 뒤지는거고 극소수는 행복하게 살겠지만 대다수는 인생 비참하게 살다가 죽는거죠 그 중 상당수는 용기있게 자살하는 거고요
인생 즐기세요 자기 주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