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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후 최다 4타점 박현준 무너뜨려
사구 후유증 털고 롯데 4강 기폭제로
LG ‘신 에이스’ 박현준을 무너뜨린 것은 이대호도, 강민호도, 홍성흔도 아니었다. ‘1할대 타자’ 문규현(28)이었다.
롯데 유격수 문규현이 큰 일을 했다. 비록 2할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타율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는 자이언츠 선수 중 가장 먼저 그라운드에 나와 땀을 흘리는 성실함을 갖고 있다. 월요일에도 사직구장에 나와 땀을 흘리는 선수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수비에서만큼은 절대적 비중을 갖고 있는 그가 팔꿈치 통증을 털어낸 뒤 이제 방망이로도 팀에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문규현은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2002년 프로 데뷔 이후 개인최다인 4타점을 홀로 쓸어 담으며 10-6 승리를 이끌었다.
사구 후유증으로 방망이를 제대로 돌릴 수 없어 한동안 빠르지 않은 발에도 불구하고 기습번트를 주로 시도했던 아쉬움은 이제 그에게 남아있지 않았다.
2회말 2사 만루 첫 타석에서 박현준에게 볼카운트 1-3에서 볼을 골라 밀어내기 볼넷으로 첫 타점을 올린 문규현은 1-1 동점이던 5회 무사 1루에서 번트 모션을 취했다가 강공으로 선회한 뒤 좌중간을 가르는 결승 2루타를 때렸다. 3-1로 앞선 6회 2사 1·2루에서도 싹쓸이 좌월 2루타를 작렬했고 8회 네 번째 타석에선 또다시 볼넷을 얻었다. 2타수 2안타 2볼넷 4타점 3득점의 맹활약.
7월 2일 대구 삼성전에서 시즌 첫 한 게임 3안타를 몰아쳤던 그는 6일 잠실 두산전에서 시즌 마수걸이포 포함해 또 한번 3안타를 생산하는 등 7월 들어 확실히 좋아진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6월 초 사구에 맞은 뒤 그를 줄기차게 괴롭혔던 왼쪽 팔꿈치 통증을 최근 들어 말끔히 털어낸 덕이 컸다. 게임을 앞두고 “이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짧고, 강하게 친다는 생각으로 치니까 조금씩 타격감이 좋아지고 있다”던 문규현은 “현준이가 변화구를 주로 던진다는 것을 알고 타석에 선 게 큰 도움이 됐다. 보다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아직 4강 싸움이 끝난 게 아니다”고 한 그는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매게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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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문규현 응원이나
7월 타율 1위
문규현 너이녀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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