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는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4376543
누가보기엔 정말 쓸데없는 고졸들이 보는 시험에 시간을 몇년씩 쏟아붓는 바보같은 짓일수도 있고요
누군가에겐 본인 인생을 위해 꼭 거쳐야하는 과정일 수도 있어요
근데 적어도 이 평가가 남에 의해 이루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결정하는 것도 본인이고 , 그 책임을 지는것도 본인이에요
난 정말 열심히 했는데 날 왜 비난하느냐 소리쳐봤자 전자같이 생각한 사람들은 패배자의 변명정도로만 치부하겠죠
그러니 본인에게 후회없는 선택을 하는게 답인거같아요
나뿐만아니라 내 주변도 너무 힘들어하는것 같다 할 때 멈추는것도 정말 용기있는 일이고요
정말 죽기직전까지 노력했는데도 실패했을 때 한번 더 도전하는것도 용기있는 일이에요
적어도 남들의 시선에 갇혀 내 1년의 의미를 판단하진 맙시다
적어도 1년동안 후회없이 노력한 분들에겐 남는게 있을거라 믿어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수: 실모에 기하가 없구나 1 2
고수: 공통 모의고사구나
-
이이이이걸들르셈 2 0
동현이 랩이된다 여기서제일잘하는애야
-
내용을 아는데 문제를 틀림(?)
-
이 앨범 진짜 좋다 0 0
-
좆 0 0
학교실ㄹ러
-
단축수업 너무 야르인데 2 0
앙 기모찌
-
근데 더프나 서프 개인응시면 1 0
걍 안사고 ㅇㅂ에서 뽑아푸는게 낫나요? 일단 3덮 사긴했는데 다음부터 어케할까요?? 현역입니다!
-
N제 작년꺼 풀어도 괜찮나용 0 0
사촌형한테 책 작년 N제 몇개 받았는데 작년꺼여도 풀어봐도 괜찮겠죠? 참고로 기출...
-
무릎도 안 모이는데 안쪽이 왜 아픈지 모르게씀
-
생명 실모 양치기할까 2 1
진짜 n제 푼다고 크게 안느는거같기도하고 시간관리가 필요한데
-
나 오르비 글보면 0 0
고위관직맡게되면. 물러가라 시위도 나오겠네
-
미국지리 존나 재미없네 0 0
확실히 민족 관련된거 아니면 급격히 재미없어지네여 거의 다 아는거긴 한데 산업 관련...
-
논란글 타파법 알아냄 0 2
Ai라고 우기면 됨
-
우주설 1 0
우주설 라이브랑 김종두 인강(실전길라잡이 부터 현강합류 예정) 둘중 뭐가 더...
-
국어모고 5이상뜬적없음ㅋㅋ
-
제미나이 활용능력 평가 전형 아닌가 그냥 문득 든 생각임
-
난 논란될글 안씀 4 2
나중에 고위공직을 맡을수도 있잖아
-
이 글의 좋아요가 6개가 넘는다면 9 19
지금 오르비끄고 공부하러가겟음
-
내일도신촌가야하네..
-
맨날 똑같은 옷 입는사람 있냐 2 1
나는 여름 가을,봄 겨울 이렇게 3시즌으로 나눠서 매일 똑같은 옷만 입음 똑같은옷...
-
snumo 후기 0 1
1-12 무난 13 g(x) g(-x) 차수 같으니 삼차 극대 4 가지고 미분하면...
-
이거말하는거임? 1 3
-
수능 확통 통계 4 1
이항분포와 정규분포의 관계 출제 되나요? 제가 공부를 잘 못해서 완전히 습득하려는...
-
뻘짓을 넘 많이함 2 0
밥먹으면서 넷플릭스보다가 3시간을봄 ㅅㅂ 내일부턴 지식밥차봐야지
-
청문회:설의적표현 의원 3 2
202X년 X월 X일에 어느 커뮤니티에서 "한 달 동안 폭딸침 ㅇㅇ"라고 발언한...
-
3덮 윤사 2 0
14분 46점 사문말고 윤사오세요 도표보다 정신건강에 이로운듯
-
잘자. 9 1
잘자연
-
유빈 초대 0 0
제발 해주실분 안계신가요....???? 기숙갔다 나오니까 튕겼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작년 수능에서 화법과 작문을 선택했고, 국어 백분위 86으로 3등급이었습니다....
-
이거임 1 0
걍 아사람는 테토임
-
올해는 연비주행 할거임 1 0
실모시즌 전까지 대성패스만 쓸거임
-
수리논술하는애들 없니 0 0
독학하려는데 책추천이나 무료강의같은거 추천좀
-
2503 화1 시작한다는거심 4 3
만표 85 ㅅㅂ 뭐냐
-
5000덕)3덮 수학 점수 예측 ㄱㄱ 10 0
지금부터 풀거긴한데 일찍 자야해서 좀 막히면 바로 거를 예정 없으면 가장 가까운...
-
그 물리였나 화학반이었는데 내가 보기엔 딱히 안 예쁜데 남고 출신 물리러들이 걔...
-
오늘의 공부 2 0
-
초미녀 퇴근 2 2
3덮 해설은 진짜 기빨리네
-
야심한 밤 2503 4 0
컷이 뭔가 이상한 2503 화1을 풀어볼까여ㅕㅕㅕ
-
종종 시대 부남들이 하는 착각 5 5
여자애들이 대부분 웃으며 대꾸해주고 받아준다 그건 착해서 그렇게 받아주는거임 오히려...
-
서프 84 더프 84 8 3
어떤게 더 잘한거임 그나마?
-
수학 노베 16212 0 0
예체능 재수생이고 음악함 잘 기억도 안나지만 고1까진 수학했었는데 고2부터는 거의...
-
이미지 김범준 1 0
확통 4점을 맞추고 싶어서 기출하면서 이미지 미친개념, 김범준 스타팅블록 둘 중...
-
서프 국수영 후기 2 1
국어 독서 불 문학 무난 언매 까다롭 수학 2611 깔에 비킬러 강화? 영어 71점이 어케평가하겟슴
-
오늘은 학교 수업에서 강간에 대해 토론함
-
아이언을 넘는 래퍼가 없네 2 0
아으
-
16cm보다 큰사람만 댓글 달아주셈 22 4
기억해둘게요
-
Mt랑 알바랑 걉쳐요 사장님 2 1
말하면 하루 빼주실라나..
-
뉴진스 글쓰던사람 ㅇㄷ감 1 0
어원쓰던사람
-
작년대비 시즌1 얼마나 됬나요???
술 취한 사람 한 말 때문에 여러 사람 감정 소모하게 만드네 참
저는 뭐 딜안박히긴했어요 그쪽엔 많이 무던해져서 ㅋㅋ
광역 딜 ㅠㅠㅠ
이게 맞는 것 같아요....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너무 스스로를 깎아내리며 살았네요
결국 가치라는 건 자기가 정하는 거라고 봅니다.
굳이 남의 말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어요.
남들이 삿대질해도 자기는 옳다고 믿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만함에 존중따위가 들어갈리가
표현 지렷
표현 지렷2222
아까 달아주신 댓글도 그렇고 이런글 읽으니 감동 ㅠ..
힘내세요 사실 남들의 위로보다 본인이 나아질려는 의지가 중요한거같아요 계속 움직이다보면 조금씩 나아질겁니다 겨울다음엔 봄이있어요 ~
맞아요!! 제의지가 중요한거죠!ㅜㅜㅜ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N수생으로 공감이 너무 되는 글이네요
후회없이 올해 1년을 보낸 것 자체만으로 행복하네요
현역때 대학 간 친구들은 벌써 3학년인데 아직 수험생활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그냥 대학갈걸 후회된 적도 있었지만 끝나고 나니 후련하고 대학 갔었더라면 전 그대로 그저 현실에 순응하면서 그 어떤 노력없이 흘러가는대로 살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네요.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이제 봄입니다감동..
이글 진짜 좋네요...내가 결정한걸 남이 판단하는거자체가 기분안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