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고2엄마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424909
6월 모의고사 언수외 1.3.3등급이고 자연계열 학생입니다. 1학년까지는 기본실력가지고 모의고사 언수외 2 . 1. 2 정도는 늘 나왓는데 공부를 거의 안하고 놀기만 하는데 1학기 내신성적이 (강남이라도) 기말고사내내 책 한번 안보고 시험보더니 언수외5등급에 과탐은 6.7 등급의 기막힌 결과가 나왓습니다. 반항도 심하고 게임과 여흥에서 헤어나오지 않네요. 본인의 성적을 못받아들이고 거의 포기한듯한 느낌입니다. 학원도 수학의 경우 2번가고는 못갑니다. 과제 수행이 안되는거죠. 가도 못알아듣는것 같ㅌ기도 하고.. 과학은 거의 모르겟데네요. 지난 겨울방학때 학원에서 기본실력으로 기백, 수1 수2를 훓고 1학기 내내 거의 수학을 안했습니다. 여름방학을 이대로 두면 안되는데 끌고 학우ㅝㄴ을 가야하나 갈데까지 가게 둬야하나,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고싶은데 아는덴 없고 저도 맘을 못잡고 아이가 미워지기만 하니 큰일입니다. 어찌해야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실험과목이 시작됬다 1 0
또 눈 안 마주치고 말하는거 연습해야겠다...
-
어어 저격하지 마라 1 0
ㅅㅂ
-
야식추천 1 0
받겠습니다
-
오르비 새로운 성대 빌런 입갤 (다큐)ㅋㅋㅋ 21 26
우리 3C 273이는요 고대를 가고 싶었어요 근데 어림도 없지 성적이 부족해서...
-
아거 나만그런가 5 0
가끔 리트 풀면 보기문제보다 그 앞에 게 더 어려운거가틈
-
이원준한테 배운거 11 0
국어 풀때보다 생윤에서 더 많이쓰네 전제부정, 관계부정, 보충도식, 당위는 능력을 전제... 등
-
연대생들도 별수없군 2 0
다들 독서실에서 책 펴놓고 인스타 유튜브를보고있군
-
김먼지 << 이사람 어디감? 2 0
기차지나간당
-
어쩌면 2 0
투디 - 오르비 - 현실, 즉 오르비가 그 경계에 잇는ㄷ게 아닐까 귀여운미소녀들이...
-
허리아프다 2 0
밤에 좀 자제해야겠다..
-
어느정도까지 알고 있는게 좋나요? 교과서 개념 정도만 알면 좋을까요.. 아예 모르면...
-
와우 윤사 ㅈ망 2 0
35점 받음 ㅋㅋㅋㅋ
-
대학 수강 의욕이 꺽인다 0 0
5월 입영이라서 대학 의욕이 팍팍 깍였어 원래 1학기 학점인정 받을수 있을줄...
-
으으윽 아프다 3 0
하지만 축구선수가 되려면 참아야해
-
뀨뀨 5 0
뀨우
-
이거 써본사람 있음? 후기좀
-
님들은 이번생이 몇번째생임? 32 0
저는 4번째..
-
안녕하세요, 스타로드입니다. 드디어 더프 3모 한국사를 얻었네요. 현생 이슈로...
-
다시 태어나고싶다.. 4 1
왜 현실에 태어낫지
-
혀녁이 개학 2주동안 한 것 5 1
리트 24지문피램 옛기출 Day 1~10상상 언매 1~13회차어싸 10주차,...
-
재수생 식비 1 0
얼마가 적당한가요? 얼마 쓰시나요?
-
생명 vs 사문 5 0
현재 사문런 한 상태인데요 오늘 입시상담 했더니 약대 지망하면 확통런에 사탐런 까지...
-
수능공부
-
정신 아프다 5 0
아야
-
엑셀러레이터 국어 풀까요? 1 0
ㅈㄱㄴ
-
TMI인데요 이름만 듣고 반대성별로 오해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중성적인게 아니라...
-
내일 환불해달라하면 해주겠지 0 0
화나네
-
현시점 미적 시대 합류 0 0
하고 싶은 현역인데요 28 30빼고 다 풀줄 알고 스타팅블록 26년도꺼 내신때...
-
실시간 완전 돼지됨 1 0
떡갈비 + 밥 한 공기 먹고 모잘라서 라면 한 그릇 끓여서 아빠랑 나눠먹고 레드향 하나 먹음
-
그렇다네요
-
26 요청) 3모 대비 스페셜 모의고사 2회 배포 6 21
반갑습니다. 렐트리입니다. 저번에 약속드린 대로 3모 대비 스페셜 모의고사 2회를...
-
더프 생윤 보신 분들? 1 0
쉬웠음? 이번에? 제대로 한번 모고 풀어보는게 이번이 처음이라
-
오.. 나 더프 생윤 50임 3 0
아직 윤사는 안했는데 16분 25초 걸렸음.
-
더프 지1 50점 ㅅㅅ 4 1
시험이 평이하긴 했지만 장족의 발전이다
-
3덮 9번 발전문항 1 1
현우쌤이 만들으셨던 문제인데 문제 키워드가 완전히 3덮 9번과 동일하네요. 극한값...
-
해보신분? 있나요 괜찮아보이는데
-
이거너무부러위ㅣ.. 6 2
왜 우리 교수님은 이런 초미소녀가 아니라 윤도귕목소리할아버지시냐고..
-
얼굴안본다는 여자들 다구라임 3 0
여사친들한테 진짜냐고 물었는데 현실에 존잘이 별로없어서 얼굴본다하면 욕하는...
-
으흐흐 3 0
고등학교 주변 지나갔는데 이쁜 여붕이 많네
-
메가스터디 e분석노트 어떰 2 0
김상훈 듄탁해 교재가 올해는 메가스터디에서 만든 교재로 대체한다는데 교재 봐본...
-
역덕이 아니면 한능검을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 이유 11 0
안녕하세요, 스타로드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가시죠. ???: 나 한국사 내신도...
-
오노추 9 2
아이즈원-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 회전목마 미미- 꽃잎애가
-
한두번이아님
-
1년여만에 드디어 최초입성 1 1
-
울지마 2 0
네
-
케인아 자숙해라 2 0
케인아?케인아?
-
개쩌는 카페메뉴 발견함 2 0
안알려줄거임
-
대성 수학 강사 추천 6 0
미적, 확통, 기하 다 할건데 김범준이 기하를 안 함 미적, 확통, 기하 다 할거면...
-
한국사질문!! 4 0
한능검1급따면 수능한국사는 평생 걱정 없을정도인가요?? 한능검 난도가 궁금합니다
-
일단 밥 먹기 전 1 0
순서대로는 아니지만 내가 지금 배가 많이 고프므로 생윤과 윤사를 풀겠음.
3학년입니다. 그저 부럽네요 2학년... ㅠ
누구보다 자녀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꺼진 불도 다시본다는 마음으로 먼저 자녀의 주변환경을 살펴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의 성향, 학교에 가셔서 공부하는 교실도 보시고 담임선생님과 상담도 하시구요..
자녀와 같이 특정한 곳에서 상담을 청하는 것보다는 주변에서 형이라 부르며 따를 수 있는 멘토를 알아 보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부모님에게는 인색해도 편한 선배가 있으면 마음을 쉽게 여는 것이 요즘 아이들인 듯 합니다.
기숙학원(섬머스쿨,윈터스쿨)을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만 타협(?)이 가능하다면
공부하는 습관과 동기부여라는 긍정적인 면도 있기에 기숙학원을 권하고 싶네요.
선행과 심화의 기회로 삼아야하는 것이 썸머스쿨이지만 학습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지라도
학습에 바람직하지않은 환경을 차단하고 엉덩이붙이는 습관을 얻어올 수 있다면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다만 강압적인 분위기보다 이해해주고 대화를 통해 자녀가
합숙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노력이 보이는 곳이어야 겠지요..
참고로 자연계열이라면 언수외 성적보다 수리,탐구의 성적이 더 중요합니다.
감안하셔서 지원해 주세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기숙학원은 윈터스쿨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숙학원의 특성상 학기중에는 재수생들이 있기 때문에 섬머스쿨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은 N수생들에게 외면받은 학원이라는 사실 참고하세요~
지난 겨울방학을 잘못 보냈네요. 기본실력을 수1 수2 기벡까지 겉만 맛보는 공부를 하였다니 그 학원이 심하네요. 이게 1학기 내내 수학 공부를 안 하는 사태를 초래했고 그러다 보니 학생이 관심을 게임으로 돌려 학업 시름을 스스로 달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내신성적으로 대학 가는 학생들은 강남지역에서는 소수이니 방학부터 차근차근 분발하여 2학기 과정을 준비해서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게 좋겠네요.
부모같은 맘으로 답변해주신 윗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정말 힘드시겠네요
수리와 외국어는 지가 최소한의 의지를 갖고 선생님이 무섭고 숙제량이 많으면 정말 빨리 오르는 과목이예요(오랜 시간동안 많은 아이들을 봐욘 결과 입니다)
그래서 목동에서는 s학원이 수학으로 유명하더라구요
원장님이 유도 전공 하셔서 무섭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데 여기 애들이 성적이 젤 빨리 오르고 열심히 해요 이유인즉은,,다른거 없답니다
무 ㅅ ㅓ 워 서...
근데도 안 관두고 잘들 다니고 오히려 여기서 습관들인 애들은 수학학원은 딴데 안가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실 애들 의견 들어주고 동기부여,배려,칭찬해주고 저도 찬성입니다
그 .러. 나.
이건 초등학교나 중등 저학년때 끝내야 합니다
언제까지 의견 존중해 주고 동기부여 할 순 없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는 이렇게하면 상담하는 선생님과 만날 앉아서 얘기하고 놀려고 하지 공부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경험입니다)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줘야 함은 두말할 것도 없구요
(이 당근과 채찍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더라구요 ㅡㅡ!)
어디서도 야단 맞아보지 않고 잘 혼나보지도 않은 아무도 무서울게 없는 이 천둥 벌거숭이 같은 애들을 확실히 잡는 사람은 하나쯤 있고어야 한다는거지요 그 역할은 이미 고2 부모님은 할 수가 없구요
부모님은 가정에서 따뜻하게 칭찬하고 배려하고 격려하고 감싸 안아 주시면 됩니다^^
선생님 중 그렇게 해 주실 분이 계셔야 하는데 누가 총대 매려고 안한다는게 문제네요 ㅡㅡ!
제 옆에 있으면 탕탕 두들겨 패서 공부 시키면 좋겠구만요
그래도 공부방법 코칭 해주고 시키면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방황하는거예요
관리 해주는 자습학원에서 앉아 있는 습관만 들여도 2학년은 성공한건데 말이죠... 어머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