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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o [687316] · MS 2016 · 쪽지

2017-12-02 03:52:05
조회수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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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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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o [68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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