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란 것이 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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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갈등이 생겼을 때는
그 갈등에 대한 자신의 감정의 잣대는 억누르고
먼저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렇게 침착히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본뒤
도를 넘은 비꼬기와 비난은 자제하고
서로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헌데 요즘 사회는 그렇지 않나 봅니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버리고, 정상이 비정상이 된 듯 합니다
왜 다들 그렇게 물어 뜯어야 성이 풀리는 건가...
도저히 이해를 하기 힘듭니다
그냥 요즘 많은 일들을 보면서 느낀 겁니다
내일 논술 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건승을 빕니다
저도 내일 논술...
5시에 일어나야돼...
지방이라 슬픕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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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꺼이꺼이...
양쪽의 입장을 듣고나서 비판해도 충분히 늦지않은데 한쪽의 입장만 듣고나서 다같이 물어뜯은다음에 다들 책임회피하기 바쁘죠. 우리나라가 워낙 빨리빨리 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이해는 되기도 합니다.
수능은 잘보셨나요?
뭐 기대한 만큼은 안나왔네요 ㅋㅋ
그려려니 해야죠
요즘 부모님이랑은 사이 괜찮으신가요?
네 뭐 그럭저럭 잘 지내요
근데 요즘은 제 동생이 걱정이네요
동생도 올해 수능 봤는데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