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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590184] · MS 2015 · 쪽지

2017-11-28 01:57:18
조회수 368

일기좀 쓸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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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전날부터 긴장되서 침대에 눕고나서 두시간은 있어야 잠이들어서 수능전날엔 9시에 자려고 누움

잠들었는데 폴더폰 진동이 울려서 깸 보니까 친구가 전화한거임 이때가 열시 조금 넘었던걸로 기억

그때부터 뭔가 심리적으로 불안한거임 

다시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안옴 

12시까지 눈감고 있는데도 긴장되서  잠이안오길래 큰일났다싶었음


결국 2시반에 잠듬  2시간 반쯤 잤음 


수능날 수학 계산실수랑 다른과목 마킹실수 했음(고3 ~ 현재까지 마킹실수 한 적 없었는데 처음으로 함 시험지에서 omr옮길때 잘못옮긴듯)

21살인데 반수계획짜는중 물론 부모님한텐 비밀로하고 알바뛰면서 독재비 벌꺼임ㅠ

그친구는 응원차 전화했다햇ㅁ는데...  쩔수없죠 뭐

물론 저보다 훨씬 억울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이 얘기를 할 친구도

딱히 없어서 그냥 하소연 해봤어요 ㅈㅅ..

누구를 탓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그냥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나고 그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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