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각하는분들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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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재수해서 성적이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이건 "난 올릴 자신 있는데?"랑 다른 이야기입니다..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십쇼..
내년 이맘때쯤 이 글을 떠올리며 땅을치고 후회하며 하루 하루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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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국어 백분위 96
18수능 국어만 6시간
백분위 82 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
닉...닉값..
성적이떨어졌늘때 그 ㅈ같음이란
예고하고 떨어지지도않음 그냥 지혼자갑자기 떨어짐ㅋㅋ
ㄹㅇ 삼수했는데 국어 98 -> 93 수학 2등급 -> 3등급 무엇?
이래서 +1했나 자괴감들어..
오히려
수능 한두과목 평소보다 잘보고
이게 내 실력이야 하고
막 함부로
재수하시지 마시길ㅠ
오..전 2년간 평소보다 못보기밖에 못했는데 그런 케이스도 있겠네요..
물론 제경우는 아니다만
자기 실력에 착각 하고 재수 하는케이스중 하나 아닐까싶음...
재수 성공한 사람으로서 재수를 추천해야하는데 그럴 수가 없는듯..
요즘 상황을 보면 노력만으로 되는게 아닌듯해요..
부럽네요..ㅠㅠ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대학생활 되세요
고3동생들한테 저도 섣불리 +1도 생각해보란 말을 못하겠어요..ㅋㅋㅋ ㅠㅠ
물론 지금성적이 어디냐에따라 매우갈릴듯
물론 크게봐선 그렇겠지만 전 1 2등급대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누백 0.5 에서 수능 4.0으로 떨어졌어도요??ㅠㅠ
신중히 생각하란거지 아예 하지말란게 아님다.. 내년에 또 4.0 안나오리란 보장이 없어요.
선택할땐 신중하시되 결정에 후회가 없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정을 끝까지 밀고 나가시길 바라요. 전 아쉽긴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저도 재수하고 싶긴한데 형편상 지잡대 가고싶은과 장학금받고 가서 한 학기 한번 해보고 맞나 안맞나 확인하면서 수능공부할까 고민중입니다... 재수가 쉬운게 아닌건 수능보면서 느꼈으니까요ㅠㅠ
어떤 선택을 하실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돌아보셨을때 한점 후회 없으시길 바랄게요. 힘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