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과목 정말 애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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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윤리과목 말장난에 애매하다고 하시는분들 많은데 저는 별로 그렇게 생각 안했거든요
교과과정내에서 짱구 굴리면 다 해결되는 문제들이고 출제의도만 파악하면되는데
혹시 나도 수능때 그런거에 당할까봐 가만히 있었는데 역시 그런건 없었슴다
물론 교육과정 외로 빠지면 출제오류라고 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도, 혹은 국어적인 오류..
절대로 정답이 두개로 보인다거나 하는건 없어요 제발 사설인강들으면서 쓸데없는 지엽 줍지마시고 교과과정내에서 충실하게..
윤사 작년 6월부터 올해 수능까지 한개도 안틀리고 생윤 올해 바꿔서 6 9 수능 다맞고 확실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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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윤사는 특히 문풀보다 개념이해가 더 중요한과목이라 말장난으로 느껴지는것도 개념부족이 이유인게 많져ㅎㅎ
결국은 본질인건데 이걸 모르면 정말 말장난으로 보이긴 함 ㅋㅋ.. 그리고 올해 수능은 말장난처럼 보이는 것조차 없어서 등급컷이 이 상태..
작년에 노직 모든 같은 국어적으로라도 헷갈헷갈한 문제가 있어야 쫌 떨궈지는듯
실력있는 학생들이 더 틀렸다기 보단
실력있는 학생들이 오히려 틀리기 쉽긴 했던거 같아요
아무생각 없이 푼 학생보다 나름 이해도가 깊은 학생들이 고민하게된 사례죠 뭔가 윤리문제가아니라 논리적인 이해가 필요한.. 정답의 근거도 썩 매끄럽지 않았구요
저는 오히려 논리적인 사고로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생윤도 비슷한 맥락으로 국어문제 푸는 것 같았어요. 보조사나 부정표현을 활용해서 꼬아놓는거. 물론 문제가 너무 매끄럽지 않아서 아쉽긴 했어요 평가원문제 같지 않고 사설문제 같은 느낌
이게 그냥 제가 윤리과목이나 평가원이랑 잘 맞아서 그러는거면 할말은 없는데 논리적인 이해로 제대로 문제를 파악했다면 '틀리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문제적인 오류는 분명 있는것 같아도요
고학력 학생들일수록 오히려 틀리는것은 어폐가 좀 있는거 같네요..ㅎ 고학력 학생들중에서 논리적으로 사고하려는 학생들이 오히려 함정에 빠진다는 표현이 맞을듯해요
혹시 그것과는 별개로 질문하나 해도 되나요?
저만 헷갈렸던것일 수있는데 생윤 11번의 ㄱ은 비단 싱어 뿐 아니라 레오폴드와 테일러까지 맞는 선지인건가요? "평등의 원리에 따라"라는말이 그냥 인간=동물 도덕적 지위가 같다 라는뜻으로 해석하면 되는건가요 저는 오히려 이런 선지가 스트레스 받던데.. 현장에서 20분 고민했네요
작성자님 근데 낱말퍼즐 불교 5번 문제 보자마자 바로 1번 보이시던가요..ㅜㅠ
그거 관성으로 풀면 불교관련선지 2개중 하나는 무아 하나는 중도 이런거 떤져주고 나머지는 쓸데없는 도가선지 이런거 나와야하는데 나름 신유형(?)아니었나요 ㅋㅋㅋ 한번 풀고 검토할때 화이트로 고쳤네요 나름 신선했던... 그게 젤 어려웠음 ㅋㅋ
맞아요 신박한 느낌ㅋㅋ 불교 한 단어 개념을 그렇게까지 자세히 낸 문제는 처음이라ㅋㅋㅋ 하 고치셨구나 고치려고 화이트 답지에 대는 순간 종침ㅜㅋㅋ
그렇군요 교과외를 공부할 순 없어도 배운것 안에서 짱구를 굴려야하는게 너무 많은거같긴해요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 인간과 동물의 이익을 똑같이 평등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인간과 동물의 이익관심은 다르지만,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적으로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식으로만 나와있지 동일하게 '대우'해야한다는건 본적이 없는것같아서.. 저는 끝나고 11번이 논란이 될줄 알았는데 언급이 하나도 없어서 놀랐네요.. 교육과정 이탈이었군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