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절평이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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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해도 영어컷이 94고 비중도 커서 국영수탐중 하나 조져도 다른 세과목이 커버해주는게 가능했는데 올해는 누백 5퍼대만 가도 영어 1등급은 기본으로 깔고들어가니 한과목만 망쳐도 대학이 두급간 세급간씩 떨어져버리네요.
특히 문과 sky나 이과 의대 노리는경우에는 국어 2점 한문제 실수도 너무 치명적이에요. 입시제도가 뭔가 바뀌어야 할것 같아요. 실수하나로 인생이 통째로 바뀌는 지금구조는 저같은 n수생을 양산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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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 근황.jpg 12 9
(출처 : 삽자루 페이스북 페이지)......은근 이쁘다
이과수학은 배점도 커서 2문제만 실수하면 대학이 ;;
수능이 더 어려워야죠 영어절평이라면.
공감 저도 영어 노벤데 1등급임
사실 저는 이번에 영어 79점이라 절평 최대 수혜자긴 한데 뭔가 찝찝함을 지울수 없네요
79면 피해자 아닌가요 ㄷㄷ
1점만 더 맞으면 ㅠㅠ
그..그런가요?
상대평가였으면 대학자체를못가는데요 수혜자죠
윗 분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영어 88인데, 작년까지는 2등급 컷에 걸쳐 있을랑가.. 치명적이었을 겁니다.
저희 담임쌤도 그말하시던데..
절평때문에 하나망해도 좋은대학 가던게 이제안된다고
변별요소가 하나 사라져서 운이 더 중요해졌다고도 볼 수 있어요
올해 수능잘본사람 되게 많은것 같네요.
3년 전에 물수능이었을때가 딱 이랬죠
ㄹㅇ빡치는게 현역땐 조지고 이번엔 잘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