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인데 절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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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불면증인데요..
예비역재수생입니다..
정말 어떡해야할지모를정도로 심해서 큰일입니다..
하아 평가원도 밤새고 보고 요새정말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죽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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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문제는 본인이 더 잘 알고 계시네요. 불면증.
생활 패턴을 고치려고 노력해보세요............
난 왜 이시간에 안자고있는가
휴우 알면서도 고쳐지는게 쉽지 않은지라 ㅜ
아예 24시간 한바퀴 돌면... 리스크가 너무 크네요.ㅠㅠ
그냥 억지로 일찍 일어나서 낮잠 안자도록 해 보세요
(졸려서 공부 안되더라도 몇일만 버리고)
잠 자지 말아야지..반대로 해보셈
어떤 생각이든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동안에는 생각을 아예 안하는 훈련을 해보세요 도움이 됨 저도 그랬거든요
저도 한때 밤잠못자고 그랬던사람인데
진짜 심각한 증상의 환자는 병원찾는거 같아요
가벼운 증상도 조금 겁을 먹으면 큰 증상처럼 다가올수 있죠
몸이 피곤하지 못해서 그래요 머리는 열라 피곤한데
막 자기전에 한 30분 춤을 추던가 걷던가 어디 갔다와보던가 일캐
몸이 피곤해지는 걸 만드세요. 전 그이후론 잠 잘잠 ㅋ
정신과가서 막 잠 못잔다고 ㅜㅜ 이랬었는데 그랫던 제가 조큼 한심
저도 수능 보기전에 불면증 겪었습니다 현역 고3 수능전날에는 11시에 드러누었는데 잠잔건 한 4시쯤이엇고 6시에 일나고했죠. 당연히 그당일날 졸지는 않았습니다만, 컨디션은 개 ㅈ 같앴어요...또 저는 자잘한 사설모의고사 보기전날도 잠못자고 그랬어요..그리고 막 조용한 음악듣다가 자야지하면.. 잘때 환청들리고 그랬습니다.. 또 불면증일때 정말 침대누워있다보면 심장소리들어보세요.. 막 운동하고나서 심장박동수그대로로 엄청 쿵쿵 뛰더라고요.. 그런데 불면증이 생기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생활패턴이고 뭐시고가 아니고.. "두려움" 때문입니다. 이 두려움을 없애야해요. 하지만 이 두려움 없애는게 맘대로 안됩니다. 마인드컨트롤?? 말은 쉽게하지만 진짜 마인드 컨트롤 하기 어려워요.. 막 생각으로 낼은 잘할수있어.. 낼은 잘할수있어.. 이러다가 좀지나면.. 내일 망치면 어떡하지.. 이렇게 생각이 바뀌어 버립니다.. 그래서 제일 괜찮은 방법은요 이렇게 생각하세요.. 그냥 해탈해버리는거에요.. 그러니까 "내일 시험 잘보든 망치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생각하세요.. 정말이에요.. 시험 망치면 뭐 한번더 보면 되는거고..뭐 내 운명이겠지.. 이래보세요.. 저 정말 그렇게해서 작년수능날 잠도 잘잤고.. 수능 점수도 이때까지 본 시험들중에 최고로 잘봐서 원하는대학에 갈성적 나왔습니다(하지만 원서질똥망으로 전액장학금입학 ㅡㅡ).. 불면증때문에 고생하고있는분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걱정 절대 하지마세요!! 다 잘될거에요!! 정신적으로 강해지는게 정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