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수능 국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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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6월보단 쉽고 9월보단 어려움. 그래도 크게 고전하진 않았을듯
문법:작년에 비하면 훨씬 쉬움. 11~12를 어떻게 받아들였느냐가 중요했을듯
비문학1 서양철학 : 매우 평이. 구조가 조금 특이했는데 핵심은 '아리스토텔레스와 반동분자들' 이라는걸 찾느냐 못찾느냐였음
문학1 강 건너간 노래,묘비명 : 수능에서 반어적 표현 나오는거 처음보는듯.. (나)시에 반어적 표현이 있다는 것만 생각했으면 매우 무난
문학2 사씨남정기 : 전형적인 고전문학 형태. 인물관계 및 상세한 내용일치에 주의를 기울였으면 매우 쉬웠을 것
비문학2 경제 : 지문 난이도는 상. 그런데 문제, 특히 정답선지가 너무 쉬웠음. 비례/증감 관계와 개념의 정의체크를 얼마나 잘했느냐가 핵심포인트일 듯
문학3 비가, 풍란 : 역시 쉬움. 상황과 반응을 토대로 풀어나갔다면 매우 평이했을 것. 이번 시험 문학은 정말 변별력 없는듯
비문학3 기술 : 개인적으로 뽑는 킬러지문. 해당 개념에 익숙하지 않으면 지문 이해부터 쉽지 않다. 그러나 경제지문처럼 개념의 정의를 잘 체크했다면 문제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음. 특히 정답선지는! '삼중 반복 부호화'와 '차동 부호화'의 정의를 제대로 잡았어야..
문학4 관촌수필 : 역시 문학의 기본적인 요소들만 체크했다면 매우 쉬움. 특히 인물의 심리체크가 정말 중요했음.
총평:작년 수능보단 훨씬 쉽고, 비문학의 경우 올해 6월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어려운 수준. 문학은 딱 6평 수준으로 매우 평이.
화작문의 경우 9월보다 어려웠기에 예상 1컷은 93~4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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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수업들으시죠...
형님... 수업들으시죠...
ㅜ
눈알꺼내씻으면 아펑
이께이들 정모 여기서 하나요?
기술이 킬러였다니.. 경제에서 시간잡아먹고 기술에서 틀리라는 심보같네
대부분 반응은 경제가 킬러라는 반응이네요 ㅋㅋ 사람마다 다른듯..
경제는 2점 긴 문제가 좀..배경지식으로 비벼서 풀었어서 쉬웠는데
기술 2점 짜리가 만만치 않았.... 고로 기술이 더 어려운듯
아이고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