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결심하니 마음이 편하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3907566
고3 9학종러인데
탐구 생1생2해논관계로 정시는불가
9개중에 4개 떨어짐
나머지 5개중에 2개는 1차합했고 1개는 1차결과안나오고 2개는 가망없는 성대한양대
불안불안해서 그냥 재수결심함.
사실 고3때 생기부에 적은거말고
내 개인적인 진로에대한 고민이 있었고, 그 결과 진로가 조금 바꼈었는데
차라리 내 진로에 맞는과로 재수하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재수결심했습니다.
재수결심하기전에는 진짜 하루하루가 불안감과 과 선택을 잘못했다는 스트레스에 지옥같았는데 이제 좀 숨통이 트임. 다시 조이겠지만...
물론 남은 5개중에 하나라도 붙으면 반수쪽으로 마음이 기울겠지만
지금당장은 최악의상황을 고려해야할거같으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재수 결심한 너를 보니 마음이 아프다
작년에 이 시기쯤 제 심정이랑 똑같네요ㅎㅎ
재수중이신가요?
네 독학재수중입니다
화이팅하세요!!! 꼭 잘되셨으면..
똑같네요 작년 제 심경과 재수 선택한거에 대해 후회하진 않아요 공부에 한번 몰두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경험같습니다 다만 좀 많이 힘듭니다 ㅠㅜ
그렇군요..ㅠㅠ 지금부터라도 미리미리 공부하려구요. 무엇보다 탐구를 바꾸어야하니..
무슨 마음으로 생생조합 하신거임 ㅋㅋㅋㅋㅋ 논술?
생명 좋아해서..정시생각이 없었기에 진짜좋아하는거만 하고싶었어요ㅠ 또 과기원심층 준비하다보니 1,2 둘다 자동으로 하게되어서 공부안하는화학보단낫겠지 하는생각?
생1생2가 정시 왜 안된다는거죠?! 연대빼면 다 괜찮은데
생2 백분위 사망이란말을 어디서 주서들어서요
재수떄 생생봤는데 성적표 나올때 까지는 모르는거임
물론생1 1 생2 5라는 놀라운 점수 쳐맞고 지구과학으로 바꿨음
저 언제였는진 기억안나는데 39인가? 나왔는데 4떠서 엄청난충격을먹었던...ㅋㅋㅋㅋㅋ 근데 그다음 모의고사에서 42나왔는데 1뜨더라구요 아마 재수생들안낀것도있고 난이도 어려워진것도있고 해서 그렇겠지만 아무리그래도 한문제차이로 이리될줄이야..ㅋㅋㅋㅋ 생2는 진짜 알 수 없는 과목인거같아요ㅋㄱㅋㅋ 그래서 재수 만약 하게되면 생지하려구용 지과 안배운지 2년이넘었지만..
기억이 맞나 모르겠는데 생2를 본 마지막 사설에서 45인가 46이였는데 7등급나온적있어욬 고3이 안보는 시험이라 그렇겠지만 생2는 역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는건 어쩔수없음ㅠㅠ 재밌어서 애들이 더 잘하는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