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소 문법질문 - 전형태 사촌만 들어와라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3886373

어그로 ㅈㅅ
보기에서 답뽑고 선지들어가는편인데
ㄱ선지에서 되게 주춤거렸어요
안긴문장에만 부사어가 들어가는거맞죠?
S+V안긴거만 봐오다보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재능이 있다 라는 문장이 비문일까요 아닐까요
필수적 부사어가 필요한 문장인가... 그러면 안긴문장이랑 안은 문장 부사어랑 겹친건가,...

글게요 문법에서 이러니까 멘탈이ㅜ1번 선지가 절대 틀린건 확실한뎁...
원래 안긴문장이 ‘준영이는 재능이 있다’ 인데 안은문장의 주어와 같아서 생략된것 아닌가요..?
「…에게」
1 . 어떤 물체를 소유하거나 자격이나 능력 따위를 가진 상태이다.
나에게 1000원이 있다.
그녀에게 선택권이 있다.
이 물건은 주인이 있다.
그는 고집이 있다.
그는 실력이 있다.
"있다" 쓰임을 사전에서 찾아보니까
요기에 해당하는 사례인것 같은데 그럼
준영이는 수영에 재능이 있다 가 원래
준영이에게는 수영에 재능이 있다 인거네요
그러니까 사실은 "준영이"는 주어가 아니라 부사어였던것?!?!!!!
그렇다면 원래 문장은
재능이 준영이에게 있다. 인것이고 그런고로 "수영에"는 그냥 생략가능한 부사어였던 것인가.... 그럼 그냥 홑문장이었던 걸까요...
하... 놀랍군뇨.... 정말 이딴걸 내다니 놀랍네요 놀라워요!!
ㅁㄹㄴㅁㅇㄹㄴㅇㅁ근데 이게 맞는 분석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엄청난 뇌피셜인가..
꼭 작성자분 의견도 들었으면 하네요!! 댓글달아줘요ㅜㅜㅜ 아님 답을알려주든가!!!!!ㅇㅁㅎ호애호ㅠㅐ애ㅗ오호애앵
와 미친분석ㅋㅋㅋㅋㅋ 답은2번인데 1번 해설이 없어서요
저는 "재능이 있다" 가 서술절로 안겨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뭐 이걸 설명할 방법이 없어서 월욜날 학원가면 문법책이나 한번 찾아봐야겠다 싶었거든요
"수영에" 가 그냥 생략가능한 부사어인거같긴한데
준영이는 은 빼박 주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딴걸 내다니 놀랍긴합니다 진짜ㅋㅋㅋㅋㅋ
일단 너무 감사드려요 팔로우+덕기부해드림
아아아아 음... 그 저도 서술어 자릿수랑 겹문장이랑 어떻게 개념이 접목되는지 제대로 알고 싶긴하네요 ㅜㅜㅜㅜ
그런데 저 위에 있다의 용례들을 자세히 보시면
그에게 (게임에) 실력이 있다.
그에게는 (게임에) 실력이 있따.
그는 (게임에) 실력이 있다.
이렇게 된거 같거든요?? 그 격조사는 자주 생략되기도하고 "는"이라는 보조사가 대신 들어간것이것이것이구요!
그래서 그 문제의 예문도
준영이에게 수영에 재능이 있다.
준영이에게는 수영에 재능이 있다.
준영이는 수영에 재능이 있다.
이렇게된것이고!!! 「…에게」 라는 격조사는 부사격조사로만 쓰이는걸로 알고있어서 부사어로 생각했어요 ㅜㅜ
그래서 결론적으로 그냥 홑문장이라고 생각ㅏ했는데...
약간 느낌이
토끼는 앞발이 짧다.
이 대표적인 서술절 겹문장이랑 다르지 않아요??
여기서는 "앞발이 짧다" 라는 서술절만 떼어내도 뭐 생략된 성분 없이
비문이 아닌데...
"재능이 있다" 는 그냥 떼어내면 사전에 나오다시피 「…에게」 가 필요하니까요ㅜㅜ 그래서 서술절이라기 보다는 그냥 홑문장에서 부사어 주어 서술어 위치를 섞어놓은 것이라고 느꼇어요...
읽어보시려나 ㅜㅜㅜ 자꾸 장문 죄송해요ㅣ.... 쓰다보니... 그래도 열심히 문단 구분하면서 가독성 신경쓰려고 했어욬ㅋㅋㅋ 여유되시면 답변해주세요~~~
헉 왜 이제봤지이걸..? 감사합니다ㅎㅎ 아랫분이 전형태쌤한테 물어봐주셨네요
전형태쌤 답변임
저 사진이 안봐지는데 뭐라고 답하신건가요ㅜㅜ??
안은 문장 : 준영이는 어떠하다
안긴 문장 : 수영에 재능이 있다
한다 하다 는 형태쌤이 오타내신듯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영이는 어떠하다.. 이게 무슨말인가요?! 그냥 서술어가 있다는건가요?!
그러면 저기 '수영에'는.. 부사인가요?! 안긴문장에서..
수영에 재능이 있다 가 서술절이구요 문장 전체가 안은문장이에요
준영이는 (어떠하다) 에 수영에 재능이 있다
가 안겨있다고 보시면됩니당
ㅋㅋㅋㅋㅋ본인등판ㅋㅋㅋㅋ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