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황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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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는 동물이 도덕적 지위를 가진다고 본다.
이거 그냥 동물이라고 뭉뚱그려서 말했으니까 생윤에서는 맞다고 하잖아요.
그렇다면 똑같은 원리로
즐거움을 주는 우정은 진정한 우정이다.
같은 식으로 말할 수 있나요?
판단대상이 일부만 맞아도 맞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이거 확실히 하고 시험장 들어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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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이런 차돌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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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을 건조시킨 건? 16 0
나? ♥
진정한 우정은 아닌듯ㅇㅇ
즐거움은 쾌락인데 진정한 우정은 쾌락+바른길로 인도 덕성이라서..
본문에서 예를 좀 잘못들었는데,
그렇다면 레건에게도 동물은 도덕적 지위를 가진다 라는 선지가 안된다는건가요?
생윤은 지문보고 파악하세요.
지문에 다 나와요.
동물은 도덕적지위를 가진다라고 난데없이나온다기보단
쾌고감수능력이있어야지만 도덕적지위가있다
이렇게 보조사를 활용해서명료하게나와요
레건 사례는 (o)이고 우정은 (×)에요
여러 명제의 집합(동물들) 중에서 조건을 만족시키는 명제가 하나라도 있으면(3개 조건 동물) 참으로 인정하고
명제 하나가 필요조건만을 이야기하면 거짓인걸로 이해해야겠네요.. 둘의 차이점은 그거같아요
ㅠㅠ 전 빡대가리라.. 환경윤리학자들이 그냥 동물이라고 표현하면 자기가 도덕적으로 고려하는 동물의 범주를 의미한다고 하네요(현돌)
하지만 레건이 모든 동물에게 도덕적 지위가 있다 라고 수식어를 붙여버리면 (x)인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