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일반인들 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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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같아요 재수 삼수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는 인생 답없는걸로 보니까 (물론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다수가 그러니..)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솔직히 사람들 인식만 생각하면 현역때 서울대 공대라도 갔겠지만 꿈때문에 의대 선택했고 5일 남겨둔 수능도 포기안하고 있는데 먼가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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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남았다!! 0 2
무섭다..무서워ㅓㅓㅓ 진짜 고삼이 되어버렸다. 오늘 스마트폰에서 폴더폰으로 바꿨다....
의대는 다 후두려팸 ㄱㅊ
근데 이게 참 결과론적인 거 같아요ㅜㅜ 저도 안쓰러운 시선 많이 받았었는데 여기 입학하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좀 늦더라도 네가 원하는 목표 이룬 거면 된다라거나 늦은 게 아니라거나 이런 말만 들음
다음생엔 스울에 살아야징
학교나 동네에 따라 분위기가 다름
저도 지금 생각하면 대학 포기하고 쌩삼수 했던건 미친짓이라 생각하지만 이건 끝난 후의 얘기이고 지금은 우울해질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가짐이 훨씬 좋아요
하지만 군면제라면 과연 어떨까
ㅠㅠ 힘내여 요즘 멘탈 많이 흔들리는거같은데 본인을 믿으세여
서울대 공대라도...
여윽시 에피
부럽다
님 차피 잘할거임
에피잖음
ㅎㅇㅌ
너도나도 재수예요 큰 문제 아님
의대졸업하는 순간 다발라요. 현재 오수해서 한의대가도 공대나온애들보다 훨 잘나감.. 30대되는순간 대학이나 꿈의척도는 없어지고 돈이랑 시간으로 다 바껴요ㅋㅋ 어차피 꿈은 허황된거였다는거 깨닫기때매
저도 친척중에 현역때 연세대가고 저는 죄수생할때 참담하기 그지없었는데 재수대박나고 와보니 이미 아득히 차이가 나버렸지요. 결국은 결과론적입니다. 의대 오면 재수건 삼수건 아무 상관없음...
일반인들이 서울대 가고, 의대 갈 거 아니니 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별로 눈치 볼 필요 없을 듯. 어차피 가는 길이 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