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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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깨닫다"의 어간 "깨닫-"이 모음 어미와의 결합에 따라 "깨달-"로 변이하는 것은 "음운론적 이형태"의 사례이다.(o)
2. 보조사 "은"이 일부 체언이나 부사어 뒤에서 불규칙적으로 "는"으로 실현되는 것은 "형태론적 이형태"의 사례이다.
3. 연결 어미 "-어서"가 선행 어간의 끝음절이 모음이 아닐 경우 "-아서"로 실현되는 것은 "음운론적 이형태"의 사례이다.
4. 과거를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 "-었-"이 어간 "하-"와 결합할 때 "-였-"으로 실현되는 것은 "음운론적 이형태"의 사례이다.
5. 선어말 어미 "-었-"이 양성 모음 어간을 지니는 특정 단어 뒤에서 "-았-"으로 실현되는 것은 "형태론적 이형태"의 사례이다.
제 생각에는
1. 모음 어미냐, 자음 어미냐에 따라 결정되므로(x) "음운론적 이형태"
수정 : ㄷ 불규칙에 의해서 ㄹ로 바뀐다
2. 보조사 "은"이 불규칙적으로 "는"으로 쓰이는 것 자체가 아닌 것 같음..
앞에 받침이 있냐 없냐에 따라 규칙적으로 결정되는 것 같아서 "음운론적 이형태"
3. "-어서", "-아서"는 모음조화에 따라 결정되는 것.
4. 특정 어간 '하-"에 한정되므로 "형태론적 이형태"
5. 모음 조화에 따라 결정되므로 "음운론적 이형태"
봉소를 그냥 시켜서 푸는 거라서 딸랑 답지 한 장이 오는데 그래서 맨날 혼자 고민하네요..
이거 정확하게 설명 가능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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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음어미와의 결합에 따라 변하는게 아님
ㄷ 불규칙에 따라서 ㄷ이 ㄹ로 변하는 거임
1번 맞는 선지입니다 ....
아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ㅈㅅㅈㅅ 제 글에 대한 피드백을 하신거구나 감사드립니다
2.은/는 은 받침 유무에 따라 나뉘는 대표적인 음운론적 이형태
음운론적 이형태-하나의 형태소가 다른 음운 환경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
예) 이/가, 을/를
형태론적 이형태-하나의 형태소가 다른 형태의 환경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
예) -었-이 특별히 어간 '하-' 뒤에서 -였-으로 변함
이/가를 기본+기본 관계로 본다면, 었/였은 기본+특별로 이해해 두면 됩니다.
예를 들어, 특별히 오- 뒤에서는 -너라가 형태론적 이형태가 됩니다.
좋은 질문 감솨하고 시험 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