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흐뭇한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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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가족끼리모였늘때
친척: @@이는 대학이 어디랬지?
나: 그냥.. 국립대다닙니다..^^
친척: 에구.. 좀만 더 열심히 하지 우리 아들(고2)은 말이야~~~~~~
나: 아근데 그게 서울에있는 국립대에요 ^^
생각만해도 사이다네..
kiya.. 주모!!! 여기 막걸리한사발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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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학생들이 자주 쓴다는..
ㅇㅎ.. 국립대가 서울대만있는게아니군녀..
ㅇㄱㄹㅇ ㅋㅋㅋ 가끔 이상상하면 즐거워짐
엄마 친구들 한테
ooo삼수해서 어디갔어?
지방대 갔어...
에휴.. 그럴 수 있지...
근데 의대야....
상상만해도 행보캅니다.
의대 버전을 해 봤습니다!
친척 : 52 학교 어디 다닌댔지?
52 : 지방대 다닙니다
친척 : 아... 학과는?
52 : 예과입니다
(정적..)
??? : 예과?? 요즘 예술해서 먹고살기 힘들텐데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