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 ㄹㅇ 어이없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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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얘긴데 이 친구가 수능때 시계에 나침반이 있는 시계를 차고왔다가 감독관이 그시계쓰면 부정행위라고 압수해가더라구요. 근데 이 감독관이 1교시끝나고 다시와서는 다른선생님들하고 얘기해보니까 허용되는거였다면서 다시 돌려주는 ㄹㅇ 얼탱이 없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이 친구가 국어빼고 나머진 3~4라서 수시 최저맞추려면 국어1은 나왔어야 되는상황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1맞추고 대학붙더라구요. 수능끝나고 어떻게 문제 풀었냐고 물어보니까 비문학 3점짜리 빼고 다풀고 마킹하던 도중에 10분 남았다는 소리듣고 마킹 마무리+3점짜리 찾아가서 풀고 마킹했다고 하더라구요. 한줄 요약: 국어는 역시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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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선배님들 조언좀 주시면감사드리겠습니다 고1.인서울 간호대지망....
근데 그런 경우 감독관 고소가능함?
ㅁㄹ겠음 이친구가 근데 그냥 뭐 잘봤으면 됬다고 넘어가서
ㅇㅇ
만약 망쳤으면 ㄹㅇ루 고소각이네
근데 사실 안망칠꺼같엤음.. 얘가 국어 개씹goat이라 고3 국어 시험 통틀어서 틀린게 음악지문에서 분수식 반대로 읽어서 틀린거 밖에 없어서..
친구 개멋있다
저같았으면 멘탈개털려서 망친 후 고소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