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교육감조차 수능 절대평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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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1985
학생부 종합전형이 늘어나면 수능의 필요성은 사라질까.
"수능의 개편은 반드시 필요하다.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변화해야겠지만 절대평가로 전환해서 장기적으로는 수능시험을 자격 고사화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본다."
수능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입시제도라는 주장도 있는데.
"교육적,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대학진학의 기회를 넓고 고르게 열어주어 사회통합을 유도하는 것이 학종이다. 돈 많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고액과외를 할 수 있는 학력고사식 시험 아닌가? 학종이 도입된 후로 입시명문지역이라는 수성구의 명문대 진학성공률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지금은 비수성구 학생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이것만 봐도 학종의 힘을 알 수 있다."
대구교육감도 보수성향을 띄는 분인데 비록 점진적인 변화라고 하더라도 사실상 절평을 찬성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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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모르겠네요... 학종이 그렇게 훌륭한 제도인지, 반대로 수능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수능은 차악일 뿐이지 차선조차 안 된다는 입장이지만 현 공교육 상태를 보면 그 차악이라도 쓰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뭐 저희부모님(교사)은 본고사 찬성하시는 마당에 뭐...
진짜 저 분들은 겉핥기식 내용만 알고 현실은 모르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비수성구학생들의 약진이라는 결과가 정말 그들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되었다고는 안보는데요.
오히려 공정하지 못해서 생긴 약진은 아닌지..
절평 찬성의견만 긁어모으시는듯 ㅠ..
고액과외만 시키면 다되는줄아네 ㅋㅋ 수능은 돈 아무리 쳐발라도 안되는애들이 허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