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 크게 도움 안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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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나형이긴 하지만 6월 84점에서 9월 92점 됨. 그동안 실모는 두개밖에 안 풀고 기출이랑 드릴 정도만 봄.
국어는 6월 92점인데 기출이랑 리트 몇개만 보고 들어감. 9월은 97점, 봉소 7회분 정도? 근데 6월이랑 백분위 차이 1밖에 안 남.
생윤사문 6월 47 39(!) > 9월 50 50. 사문이 많이 올랐는데, 역시 실모는 안 풂. 교육청 시험을 몇 개 풀긴 했음. 그래봐야 5개 이하.
실모는 불안감, 즉 내 점수가 일관되게 나올 수 있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는 것 같음. 수학 실모 1회분이면 100분인데, 그 100분 동안 2130 몇문제 더 보는게 이득같음. 국어 실모는 시간관리 차원에서 의미가 있긴 한데, 실력상승 차원에선 기출을 집중적으로 파는 것에 비해선 그닥. 생윤사문 등 사탐은 실모 진짜 큰 의미 없는듯. 차라리 6평9평만 계속 돌리는 게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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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라면
맞아요 맞아요 그냥 실전느낌낸다고 풀고있긴해요..ㅎ
ㅇㅈ 그냥 수능유형 밸런스있게 접해보기용..
전범위 공부하는거죠 실모는
국어는 봉소 때문인지 모래주머니 팍팍 느끼던데
시간관리는 확실히 더 잘 돼요.
저는 일주일에 한 회분씩만 풀어서, 진정한 공부시간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도움이 됐죠
양치기는 독이되긴한데 작년에도 느꼇고 올해 69평때도 모래주머니는 확실히 느낌
네 국어 3나와서 ㅈㅅ해여
과탐만 개꿀
이분 경험적으로 진리를 터득하셨네... 내가 늘 강조하는 건데... 1일 1실모 하면서 막판에 실력 다 떨구고 수능장 가는 비참한 상황을 말려야 하는데...
1일1실모하면서 실력 떨어질정도면 애초에 실모 풀면 안되는 등급 아닌가요??
저도 1일1실모는 반댄데 실력 떨군다는게 이해가 안돼서요
머릿속에서만 생각해보셔서 그렇습니다.
1일 1실모의 최대 단점이 단원 편중+유의미한 문제의 부족.
이러니까 맨날 실모 풀면 그 해 주요 주제만 다루다가 17 6평 29번 평가원이 속도가속도 한 번 때려주니까 그대로 쓰나미 당하죠;;
ㅇㄱㄹㅇ 의외로 실모가 전범위 복습보단 그 해 유행 유형 치중됨 진짜 예를 들어 문까 무등비라 해도 안에 쓰이는 도형에 따라 보조선 긋는 패턴이나 보는 패턴 다 다른데 실모보면 다 원 긋는거 이런거 밖에 없음;; 이번 6,9가 원이라 그런지..
진짜 심하게 치중되죠... 유행 안 따랐다간 악평 오지게 달려서 출제자들도 어쩔 수 없이 유행 따르고...
평소에 확통 공부 본인들이 안 하다가 빈칸 후두려 맞더니 실모 확통 빈칸 있는지 찾아다니고... 확통 빈칸 출제 안 하면 평 좋지 않게 달리고...
음? 수학 개꿀인데
다른과목은 모르겠고, 수학은 실모 100번을 풀어봐야 실력은 안 늘어납니다...
수학실모는 2,3등급인 학생들이 어떻게 시간을 사용해야 2등급 안정권으로 갈 수 있는가?를 위해서 사용할 때 효율적인 방법이죠. 60분동안 21-30 두 문제 빼고 28제 만점92점이라 생각하고 검토까지 하면서 최하 88, 최대 92를 맞기 위해 연습하고 또 연습합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에서부터 92 고정급이 되면 수능장에서 아무리 널널하게 검토해도 35분이상은 여유로 남는거고, 그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본인의 몫임...
4,5등급인 학생들은 3점까지는 다 맞는다면 그 부분은 따로 연습하느니 실모연습으로 대체하고, 16~20번, 26~28 문제들을 어떻게 맞출것인가? 실수는 어떻게 줄일 수 있나? 시간분배는 어떻게 해야되나?를 연습해서 3등급으로 올라가는데 디딤돌이 되도록 만들면서 연습하는 겁니다...
수학이 양질의 컨텐츠가 많아서 욕심때문에 너무 많이 푸는듯..다른과목은 그러면안되는거 다들 잘아시는데 유독 수학이 그런경향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