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문학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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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주전에 난데없이 오르비에서
키배들의 북새통을 노려 어그로 하나 등장했단다
자극에 민감이 겹쳤다곤 하지만, 일순 떠오른
머리 속 중요한 사실과 엄청난 걱정이 한순간에
내 가슴 속에서 사라져버렸다. 한순간 날려버린 시간들.
무엇이길래, 글쓰고 또 글써도
파도의 아가리에 몸을 던진 빠삐용처럼
논쟁 빗발칠 댓글의 작성을 택했을까
평온한 독서실 자리 속 공부하는 미래의 관악
그러나 난 그들을 의식하지 않는다
빠삐용, 난 여기서 키배나 뜨면서 살래
화살 같은 시간이 훌쩍 달려 지나든
키배는 이겨야해
관악산 노리는 그들은 공부하는 것만 생각하는데
휴대폰 액정속 오르비 화면에
논쟁거리 키배뜰 장소가 보였다.
거봐, 내가 싸워야하잖아!
키배의 장소 속에 갇혀 있는,
나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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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복어얌!
오랜만이네여
진짜 승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공부하는사람들같음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