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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형님 [60] · MS 2010 · 쪽지

2011-07-06 20:30:10
조회수 3,038

사진으로 보는 오르비의 역사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357035









업로드를 하다보니 밑에 코멘을 달 수가 없군요...

아카이브에서 긁은 이미지라 좀 깨지는 것도 있습니다.

1. 오르비의 모태가 되었던 2001 물수능의 피해자 모임이었던 다음 카페(2000년 겨울) 현재는 휴면 상태...

2. 웹사이트로 처음 출발한 오르비스 옵티무스1 - 아래의 나폴레옹의 문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오르비를 처음 알게된 게 이때쯤...

3. 이건 몇 이었지... 여튼 2003 수능시즌의 오르비입니다. 

4. 오르비스 옵티무스5 - 이 때 훌리건 천국으로부터 폭격을 받고 오르비스 옵티무스5 를 할렘이라는 사이트로 분리하고, 오르비6 (세팔보드 기반) 을 출범시켰습니다.
왜 그 스샷은 찾기가 힘들지.

5. 오르비7 - 본격적으로 오르비가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평가받는 오르비7 입니다 (orbi7.com 의 7도 여기서 유래)
오르비7부터 도입된 제로보드의 회원가입 순서에 의해 IMIN 이라는 번호가 부여됩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아이민은 엄밀히 따지면 오르비를 시작한 순서는 아닙니다.
저는 60이니 오르비6 에서 오르비7 로 전환한 순서가 60번째라는 말이지요.
비실명회원을 위한 masque 아일릿, 실명인증을 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 trust 아일릿, 초기부터 활동해온 폐쇄 커뮤니티 cug 아일릿
각 islet(섬)들이 모인 군도라는 의미에서 archipelago 를 사이트명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슬슬 운영비 감당이 안되서 모금 운동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마침 유니드림의 이근수 선생님(맞나?)께서 서버를 한 대 마련 해 주신게 이때였던 거 같은데...

6. 오르비가 해킹 당했을 때 임시로 마련한 다음 카페 이후에 입시철의 트래픽 폭주를 감당 못해서 사이트가 뻑날 때 가끔씩 이용하곤 했습니다.
(입시철에는 Emergency Edition (EE) 모드로 운영을 했음에도 사이트가 종종 뻑 나기도 했죠)

7. 상당히 오랫동안 유지되었던 오르비입니다. 이게 8이었나? 기억이 안 남. 아마 이때부터 숨마쿰라우데도 시작했죠. 그 전에는 PALLAS PROJECT 라는 이름으로 계획 중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8. 이건 9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여튼 에피옵티무스가 도입되고 나서 메인입니다.

이후는... 뭐 밑에도 잘 올라와있으니 패스.
어느덧 오르비질도 10년째. 고등학생이었는데 이제 20대 후반이 되었군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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