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러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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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력을 1,2학년때 투자했으면 여유롭게 수시 쓸 수 있음.
제 이야깁니다
뭐.. 똥통까진 아닌데 일반고라서 솔직히 말하면 내신 따긴 쉬웠거든요
그런데 하루에 3시간도 앉아서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또 목표는 괜히 높아서 1학년때는 서울대 말고는 안중에도 없었죠
1학년 첫 학기때 3.5가 떠서 괜히 학교탓만 했었네요
게다가 첨엔 문과 가려고 해서 과학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어찌어찌 해서 2학년 자연계 진학하고 나름 열심히 한 거 같았는데도 1등급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때도 시험탓만 했습니다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오기 품었다 치고 공부를 제대로 하기로 했는데 첫날에 5시간이 나왔습니다
이때 2학년까지 대충 공부한거라고 알았죠
겨울방학때 가까운 독서실 등록하고 매일 7시간은 해본 것 같네요
3학년 때는 내신에도 투자했습니다
화2,물2는 완자,기출 까지 사서 공부했어요
결과 2:4:4 식 1.98이 나와서 겨우 1점대 체면 차렸습니다
그치만 비교과는 사실상 0에 수렴..
수시원서는 연 한 성 논술3장만 썼습니다
올해는 못 갈거 같네요. 생2에 자신이 없어 생1지1으로 선택해서
서울대를 못 쓰거든요
저는 서울대라는 높은 꿈이 있습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은 원서 현실적으로 쓰라고 했고
주위에선 올해는 그냥 놀고 내년에 강대 가라고 막 권유했습니다
뭐.. 19땐 누백 낮게 나오더라도 결과를 받아들여서 입시를 끝낼 거지만
그래도 해 볼만큼 해보고 싶습니다
푸념이었는데..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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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떄 지금처럼 노력했으면 서울대 가셨을거라 보시는건가요?
서울대는 아니지만
열심히 했으면 서울대라는 목표도 생기지 않았죠
1.3까진 자신있었을겁니다
암튼 엎질러진 물이니 남은 기간, 다음 기회에 최선을 다해서
목표 이루시길...
근데 저는 내신공부를 수능공부처럼은 할자신은 없음
뭔가 다르다고해야하나..
내신 영어공부 ㅆㅅㅌㅊ... 고통의 연속
저는 전교1등이 시립대가는거보고 충격먹고 정시로 돌림
자사고제외
해도 3점대 4점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