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 사수생 고민글....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3553620
일단 저는 국어를 너무 못해요... 진짜 일년간 열심히 했는데...
6평 41212 9평 21111인데 이번에 10모 학원에서 단체로 쳤는데 31111나왔네요....(생지)
하..1등급도 대체로 높은 1도 아니고 중간 1이나 낮은 1이에요..
시간도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도 잘 안되고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해야되고 머릿속도 복잡하네요..
오늘 국어쌤이랑 1시간 30분 가량 상담했는데
제가 대체로 문학은 좀 하는데 독서가 많이 털린데요..
봉소보면 문학 1개정도 틀리고 10모는 문학 25분컷 다맞았어요 근데 변명으로 들릴수도 있는데 전날에 잠을 잘 못자서(평상시에는 꿀잠 자는데 그 날만 2시간 일찍 깻네요...)컨디션 똥망이어서 화작도 하나 틀리고 독서 내용이해도 잘 안되고 아..시원하게 밑바닥 맞본느낌이네요...
제가 이 정도로 내려갈지 몰랐어서 사실 불안해요..
제가 몇년간 수능 준비해서 해야할건 다한거같아요..
기출도 10번은 본거같고....킹승리쌤 강의도 들었어요..
9평에서 독서 하나틀려서 실력 많이 오른줄 알았는데 거품이었네요...
오늘 10모 독서만 다시 뽑아서 풀어봤는데 38분컷 다맞았아요... 제가 이래요... 컨디션 좋아도 읽기속도 겁나 느리고...
머리속에 이런생각 저런생각 많이 돌아다녀서 너무 힘드네요 쓴소리든 뭐든 정신차리도록 한마디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시험장에서는 누구나 그럴걸요?
본인 읽기능력에 좌우되는 100%이해하며 읽기보다는 문제를 맞추기위한 읽기를 해보심이....
이해는70%만해도 문제는다맞출수있어요
넘포괄적이라면 제 글을 읽어보시거나 국어의기술이란책에나온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면될거같아요
참고로 읽기능력이 없어야된다는건아님 빗방울종단속도지문이나 전향력같은건 읽기능력이 우선시되니까요
보러감미다...
알바는 아닙니다만, 심찬우 선생님의 생각하며 글읽기나, 평가원 해설강의 중 독서 강의 일부분을 보셔서 선생님과 똑같은 방식으로 제대로 읽고 계시는 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계속 그렇게 독해를 올바른 방법으로 해오셨다면, 10월 학평의 문제가 작성자분과 맞지 않아서 그럴 가능성도 있으며, 수능때 좋은 점수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시고 우직하게 공부 밀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