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아세포증 예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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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ABO식 혈액형을 인식하는 항체는 태반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엄마와 아기의 혈액형이 달라도 상관없지만(간혹 이런 경우에도 태아의 적혈구 용혈 현상이 일어난다고는 하는데, 신생아에게 가벼운 빈혈이나 황달이 올 뿐 생명에 지장이 있거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불행하게도 Rh 타입을 인식하는 항체는 태반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엄마 몸 속에서 아기의 핏속의 Rh+인자를 외부 물질로 규정지어 항체를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엄마의 면역계가 아기를 외부의 해로운 물질로 인식하여 항체를 만들어 공격하기 때문에, 아기의 적혈구가 용혈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엄마의 몸 속에 Rh 항체가 생기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즉, 아기의 몸에서 들어온 Rh인자를 엄마의 면역계가 인식하여 항체를 생성하기 전에 외부에서 이에 대한 항체를 넣어 주어서, 이 인자를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이 때 주사하는 것이 RH 면역글로블린(상품명으로는 ‘파토블린’입니다)인데, 임신 30주 경부터 출산 직후(72시간 내) 사이에 맞아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면역 예방법을 임신할 때마다 제대로 실시한다면 아기를 몇 명이고 무사히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출산 뿐 아니라 유산이나 조산, 사산 등에서도 항체가 생성되기 때문에 다음 임신을 위해서라면 정상적인 분만이 아닌 경우에도 반드시 주사를 맞아주어야 합니다. 임신 초기에 일어나는 조기 유산의 경우가 간과되기 쉬운데, 이런 경우에도 유산 즉시 주사를 맞아주어야 다음에 아기가 생기지 않는 불행한 결과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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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느 블로그
생1때 배우는 내용 맞죠?? 저도 처음 배울때 엄청 궁금했었던기억이.. 왜 rh만 저 난리지
Rh 응집소가 ABO 응집소에 비해 크기가 작다보니 태반을 통과할 수 있어서...
이것도 어디서 본 건데, 그 글로블린의 연구를 크게 진전시켜 준 게 한 헌혈자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