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의 기수열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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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llenvail.blog.me/110102796924 이 동영상만 봐도 해병대가 얼마나 빡센 분위기인지 느껴질 듯.. 카메라 돌아가도 이정도 ㅇㅇ
저는 해병대 ㅇㅇㅇㅇ단 ㅇㅇ중대에서 근무중인 일병 ㅇㅇㅇ 입니다
제가 국방부 홈페이지에 민원을 신청하게 된 이유는 부대내의 기수열외,왕따 문제 때문입니다
저는 2009년 00월 00일날 훈단과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상륙지원단으로 전입을 왔습니다
부대에 전입하여 선임병들에게 구타와 가혹행위를 당하고 기수열외인
선임병에게 반말등을 하라고 강요했었습니다
저는 구타와 저때문에 선임병이 맞는 것 그리고 다른 선임병들이 선임병에게 반말등을 하라고 시키는 것 에 스트레스와 힘들어하고 불만도 생겼습니다
결국 선임병들은 저를 기수열외 낙오를 시켜서 부대내에서 왕따를 시켜 없는 것과 같은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선임병들은 저에게 "너는 기수열외라고 후임병들하고 너는 아무 사이가 아니니 후임병들이 저에게 반말을 해도 되고 불만삼지말고 후임병들에게 저는 마치 민간인 아저씨같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제 후임병들이 저에게 "야 ㅇㅇㅇ 너 전화왔다" "ㅇㅇㅇ 너 밥먹고 전살실로 오래"
"ㅇㅇㅇ 너 연락 안 받았나??? 라고 반말을 틀 정도입니다
후임병들에게 저에게 반말을 하라 지시하고 제 관품함을 멋대로 뒤지고 가져가고
제가 빨래를 널어놓으면 마르지도 않은 빨래를 관품함에 아무렇게나 던져놓아서
영문도 모르고 혼이 난적도 있고 증식같은 것도 지급 받으려면 안주고 받아도 맘대로 꺼내가는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담배나 그런 것도 넣어두면 없어지고 말입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밥먹을때도 저보고는 식판을 따로 가지고 다니면서 쓰라고 하고
생활실 별로 나눠주는 세제등도 따로 받아쓰라고 하는등 아주 치밀하게 괴롭히고 있습니다
소등 이후 침대 2층에서 자고있으면 제가 코곤다고 하루에 2~4번씩은 제 옷의 카라 부분잡고
단추가 뜯어질 정도로 끌어당겨서 깨우는데 저는 아프고 깜짝놀라서 허둥지둥 깨어서 멍하게 있으면
제 옷잡고 코골면 죽여버린다고 잠깰때까지 밖에 나가있으라고 합니다
저가 자다가 깨서 잠시 정신을 들어서 다시 잘려고 눈감았는데
그때 와서 저깨우는데 그거 보고 이건 뭐지 할정도 입니다
진짜 새벽에 2~3번 그렇게 당하고 잠못자고 갈데 없어서 화장실에 있다가 돌아오면 누워서 자고있는 머리통을 부셔버리고 싶은 충동도 생길정도입니다
가끔 당하는게 한두개가아니라 간혹가다 항상 있는 일이라서 부정적으로 생각밖에 안되서
저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기도 할 수 있는데 저가 본고 듣고 겪은거 생활하면서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아서 가끔 그럴의도가 아니였다고 하더라도
저에게는 부정적으로 다가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무섭습니다.
전휴가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이런일은 아주 많아서 나열하기 힘들정도입니다
특히 부대에서 단체행동이나 훈련을 할때는 물어볼 수도 없고 말도 걸지 않고 저만 빼놓고 하니까
항상 난처하고 당황스럽기만합니다
집총할때마저 눈치보여서 다가면 걸어놓던가 저 혼자 매고 다닐 정도입니다
그로인해 정말 문제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단체행동이 있을때는 걱정이 앞섭니다
오전 과업정렬을 떠나면 통신 기재실에 모여서 과업지시를 받는데 기재실에 의자가 몇개 부족한데
선임병이 후임들한테 무조껀 빨리 ㅇㅇㅇ 오기전에 의자다 앉아노라고 하고 빈자리에 앉으려고 하면
후임이 등으로 막으면서 자기가 뺏어 앉을 정도 입니다
그러다보니 제 과업인 전산실에서의 업무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일병이 되가니 후임병도 들어왔는데 의사소통도 안되고
후임병이 저와 근무설때는 저가 근무중 무엇을했는지 보고하고
시비걸어서 구타를 유발하라고 까지 시킵니다
항상 식사교대는 저만 시키고 정작 제가 근무일때는 신경도 안써가지고 밥을 굶은 적도 있습니다
내무실에서는 어딜 갔다와서든 저도 모르게 절 괴롭히기위해 벌어지는 일들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습니다
점점 평점심도 잃고 후임들의 건방진 행동들이 선임들이 시켜서 어쩔 수 없는거야란 생각으로 참곤있지만 이젠 후임들 마저 싫어서 이러다가 정신병걸려서 빌빌거리다가 미친짓이나 하고
제가 먼저 후임병을 심하게 구타하는 나쁜놈이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이병때 미쳐가지고 부대이탈 한적도 있고 자살 생각도 수 없이하고
휴가오기전엔 복귀하기가 너무 두렵고 미칠거같아서 스스로 다치려고도 했었습니다
생활실에서 빨래 널면 마르기전에 빼서 처박아버릴까봐 후임,선임 눈치보면서 없을때 널고
청소할때도 저는 구역이 없어서 이리저리 빗자루들고 방황하고 과업정렬할때 과업을 할때
특히 단체로 훈련이나 행사라도 있으면 정말이지 괴롭다못해 미쳐버립니다
부대내에서 상담관님하고도 중대장님하고도 면담을 해서 제 상황과 괴로움을 말하고
전출을 고려해 달라 그랬는데 선임들이 전출가면 전화한다고 다른 부대가도 똑같다고 하시고
통신병과라 안된다고 만하시고 도움이되는 대책도 안해주셔서 너무 힘듭니다.....
실제로 타부대 저같은 선임이 무슨 교육받으러 갈때 저의 부대 선임이 그곳 자기 동기에서 전화해서
왕따,병X이니까 알아서 부당하게 처리해달라고 동기니까 부탁한다고 고맙다고 하는 것도 봤습니다
상담후 조취를 취하는 쪽으로 해주셨는데 신경은 쓰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 조취는 나아지기 보다는 더 난처해지고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이제는 조취로는 안된다는 걸 확실히 깨닳았습니다
저의 부대 간부님들은 거의다 제 사정을 깊이는 몰라도 알고계시지만 묵인하는 분위기 인것도 같습니다
저는 저의 중대 간부님들 선에서 면담을 통해서 왠만하면 중대내에서 전출이 해결ㅤㄷㅚㅆ으면 좋겠지만
그 것도 힘들 것 같고 아무도 신경을 안써주시니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전 갈수만 있다면 제가 가서 부대와 병사들간에 적응 할 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관심병사 그런거 되고 싶지도 그렇게 군생활하고 싶지 않습니다 떳떳하고 즐겁게 군생활하고 싶습니다...
저는 선임들을 벌주고 싶지도 않고 중대 간부님들에게 피해 주기도 싫습니다
사실 벌도 필요없고 선임병들 다 죽여버리고 싶지만 전 선임들을 피해주면 더 힘들어 질것 같고 그럴걸 알기에 저가 피하는 방법을 생각한 거일 수도 있습니다
전 용기없는 사람일뿐입니다
이대로 가다가 미친X되서 영창가거나 불명예스러운 의가사 전역하기 싫고 제 몸도 아끼고 싶습니다
전 그냥 너무 살고 싶습니다..... 남들처럼 군생활잘하고 무사히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재대하고 싶습니다.....
저 이제 정말 사람들한테 이렇게 당해서 사람들하고 어울리기가 싫습니다........ 그냥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저가 다른 곳 가서 같이 잘 어울리고 적응할 수 있는 곳으로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전출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아무대나 가서 선임들이 전화도 하는데 또 이런 꼴 나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진짜 아무일 없이 적응할 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도와주는 것도 좋아하고 좋은 사람이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 대해서 받은 상처가 더 아픈 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
정말 마지막 방법으로 이렇게 국방부사이트에 온 것입니다........
==============================
기수열외라는 왕따 행렬에 동참하지 않으면
동참하지 않는 사람마저 기수열외라는 왕따가 되어 버리는 상황..
초중고등학교 왕따의 행태와 전혀 다를바 없고
오히려 군대라는 계급사회와 폐쇄사회속에서 더 심화되고 악화된 형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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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사회에서 몰려다니면서 해병대 해병대 자기들끼리 뭐 있는양 설쳐대더니
정작 지들 속에서도 온갖 옹졸하고 드러운 패거리 문화는 다 가지고 있구만..
한심허다 한심해
특수부대 부사관출신들이 군대이야기를 하는거 들으면, 해병대 훈련이 널널해서 저런거 싶기도함
군대가야 사람된다더니 ㅋㅋㅋ
군대다녀온사람 알겟지만 기수열외 얼마나 멍청한건지 알꺼임 ㅡㅡ
제가 신교대 있었는데 뽑고뽑고 뽑아서 그래도 관심병사 끼여들어왔는데
후임이고 상관없이 그 관심병사 싫어하게 되있음
간부들이 다 열외 시키고 위험한거 다뺴주고 흔히 말하는 빵실한 보직 넣어주고
문제생기면 자기네들이 털리니까 그래서 사람마음이라는게 똑같이 열심히하면되는데
누구는 똑같이 군대와서 다빠지가 이러면 고참이라도 까대는 후임들 생김
그걸 잡아주는게 상병장들이었고
그런데 저걸 억지로 시키고 있다닠ㅡ,.ㅡ 제가 신교대 있어서 느낀거지만
사회있을때는 모르지만 나약한 남자들 생각외로 많음
2년동안있으면서 별별 사람들다보고 자살할려는사람도 보고
일부로 아픈척하는사람 정말 정상적으로 군복무 마친사람 좋아해줘야됨
저정도면 영화 용서받지 못한자는 그저 그런거구나
저도 그영화 첨봤을때 아 ㅆㅂ 군대가기싫다 ㅋㅋ 했는데
이거 읽고나니 거긴 나름 살만한곳..
해병대는 한달에 몇 깃수씩 뽑나요?
만약 한달에 두 기수를 뽑아도 기수차이가 나면 존대해야 됩니까??
그나저나...
저런 기수열외같은 상황은 ..쉽게 말하면 고참취급을 안하는 건데
저런건 어디 군대에나 ㄸㄹㅇ같은 애들이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다 있습니다..그래도 고참대우는 해주고 존댓말도 해줬었는데...
해병대는 특히 심하네요..
한달에 두기수. 고참맞죠
기수열외 당하는 새끼는 정말 보기드문 찐빠중에도 상찐빠입니다...
진짜 앵간하면 기수열외 안 시킵니다. 2년간 실제로 보기 힘들고 건너건너 있다고 듣는 정도?
괜히 언론에서 해병대에 고질적인 악습이다 뭐다 ㅈㄹ해싸는데 에휴...
가뜩이나 기수빨 세우는 해병대인데 어떻게 기수열외가 그렇게 쉽게 일어나겠습니까?
-이상 해병수색전역자-
빵셔틀 당하는 새끼는 정말 보기드문 찐빠중에도 상찐빠입니다
진짜 앵간하면 빵셔틀 안 시킵니다. 3년간 실제로 보기 힘들고 건너건너 있다고 듣는 정도?
괜히 언론에서 빵셔틀 고질적인 악습이다 ㅈㄹ해싸는데 에휴...
가뜩이나 우정빨 세우는 고등학교인데 어떻게 빵셔틀이 그렇게 쉽게 일어나겠습니까?
-이상 고등학교 개근상 수상자-
빵셔틀이 무슨 3년간 보기 힘드나요;;
우리 학교만 그렇게 더러웠던 건가';;;
내용이 썩 맞지는 않지만 걍 패러디식으로 적은건데...ㅎㅎ ^^;
그리고 제가 나왔던 학교는 대놓고 빵셔틀 하는 애들은 못 본 듯..
말로는 괴롭혀도 손찌검을 한다거나 뭐 사오라고 시키는건 없었음 ㅋㅋ
ㅋㅋㅋ 댓글생명체님 짱이네
찐빠래 ㅋㅋㅋ
해병전역 맞나요? 제가 해병은 어떤지 모르겟지만
육군에서 흔히말하는 메이커 부대 나왔는데 백골 오뚜기 이기자 이런곳중 한곳
인데 솔직히 열외당하는거보면 빡치는거 맞는데
제가 있던 신교대 학벌+집안 진짜 많이 보고 뽑았는데
고법졸업자 국제변호사 중국에서 한의사하다 온사람 무슨 만두집회장아들
학벌이고 뭐고 상관없이 눈치빠르고 단체생활하면 되는데 저런사람뽑으니
머리굴려서 빠지는사람 빡치기는했어도 더욱이 제 후임이어도
나이 많아서 짜증나는것도 많았지만 고참입장에서
군대는 계급사회니까 저런게 있음 안됨요 쉽게 일어나고 아니고 떠나서
없어야된다고보네요
쉽게 예를 들어드릴게요.
님 후임으로 a가 왔습니다.
a가 뭔 일을 제대로 못해서 간부한테 걸렸는데 님을 팔아 먹어요.
연언홍 병장님이 개인적인 무슨 일을 시켜서 할 시간이 없었다.
중요한건 님은 그런 걸 시킨적이 없는거죠.
님은 빡쳐서 a한테 뭐라고 합니다.
그러면 갑자기 a가 질질 짜면서 간부를 찾아갑니다.
님 때문에 군대생활을 못하겠데요. 정작 님은 아무짓도 안했는데?
님이 빡쳐서 더 뭐라고 합니다. 그러면 a는 대들고 심지어 폭력을 쓰게되죠.
쌍방이 치고받았는데 분명 하극상이지만 전에 깔아두었던 밑밥때문에
재수없게 님은 영창을 갑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기수열외를 하게 됩니다.
그냥 기수열외 당하는 사람은 보통 상상할 수 있는 정상인이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뭐 님이랑 싸우자고 죽자살자 덤비는것도 아니고
가치관의 차이 부대환경의 차이 뭐 그런거겟네요
님도 병장때 아시겟지만 뻔히 보이지 않나요?몇마디 행동들보면
쟤는 어떤애네 하면서 저희는간부들이 커버 다 쳐줬는데
간부들이랑 맨날 축구하고 외박나가서 놀고
훈련병들 기수 끝날때마다 영화보여주고 같이 술먹고 이런분위기였는데
님꼐서 말도 못할정도로 후임때문에 빡치는일 님이 적은대로
제가 당해도 제가 빡치겟지만 저런 상상도할수 없는애가 있음 자연스럽게
관심가요 어떤말 해도 안믿고 제가 풀린군번이라 상병떄부터
중대 왕고 잡았는데 중대라고 해봤자 신교대여서 20명조금 넘습니다ㅎㅎ
대대장한테도 소환몇번 당해보고 그냥 하는말이
연대장한테 다이렉트로 어떤말 꽂았다는겁니다
보고체계다무시하고 여기 쓰지도 못하지만 정말 별별 심각한일도 많이
벌였고 그렇지만 이건 뭐 사람의 생각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저같은경우는 간부들이랑 친하고 다른후임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저런 심각한애들 들어와도 제가 뭐라해도 못찌르는겁니다
다른 후임들이 뭐라고 할때 적어도 고참이라면 감싸줘야 됩니다
왜냐면 님이 말하는 상상할수 없는 정상인의 범주를 넘어가면
어떤일 만들지 모릅니다
군대안에서 더러운꼴 많이 보고 죽는것도 보고
저 애가 나중에 나쁜일 당하면 평생 죄책감 시다려야되고
적어도 속마음까지 감싸는게 아니어도 끝까지 감싸주면서
단체생활 이끄는게 맞다 생각드네요
!! 님은 제가 상상할 수 있는 정상인의 범주를 완전히 벗어 나셨습니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특수수색 몇기입니까? 950기 이상인가요?
기수열외 그렇게까지 없진 않고 아주 찐빠건 뭐건 인간취급해줘야지요 ^^
저래가지고 괴로워서 살겠습니까? 인간이 제일 힘들어하는게 무시당하는 겁니다.
똥을싸네.
Matrooos//빡치긴할텐데 그래도 다른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아야죠 기수열외는 진짜 좀 아닌듯
좋지 않은 사건에 대한 변명과 이유는 한때 몸담았던 조직 평생을 함께할 조직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저런 일이 관습(?)비슷하게 있는 건 분명히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근데 더 열받는건
저렇게 괴롭히고 남 왕따시키는 사람들이 전역할때나 휴가나가서 밖에서 보면 그냥 일반적인, 문제없고 잘지낼수있는 사람이라는거
분위기가 사람을 변하게하는건지...
+ 보상심리가 참 무서운거죠.
반 죽도록 두들겨 패주면 버릇 좀 고칠 수 도 있을것 같은데
요즘이야 한대 때리거나 얼차려 시키면 내가 영창가야하니 때릴수도 없고 ....뭐 좋은 수가 없을까?... 거참... 아 맞다 기수열외..!
아니 이유고 뭐고 전우라면서 그렇게 대함? ㅋㅋㅋㅋ ㅋㅋㅋㅋ 합리화 쩔
matroos님이 댓글을 좀 격하게 달아 놓으셨네요.
위에 기수열외 피해자의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수열외 될 정도면 실제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청소년기 학교내의 왕따나 따돌림?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선임들 맘에 안들어서, 괴롭히고 싶어서 기수열외 시킬 수 있고, 없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저정도까지 악질적으로 괴롭히다니 도저히 이해안될 정도네요.
저정도면 관계자들 엄중처벌 해야지요.
그러나 실제 저위의 피해자도 당사자 본인의 진술일뿐
저거 전 중대원, 간부들 진술들어봐야 압니다.
실제로 저희 중대에도 이병때는 자기는 못한다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자기 기수열외 됐다고
후임들이 대우안해준다고 중대장이나 행정관한테 보고하고,
'훈련없는 편안한 곳'으로 전출간 사례가 종종 있었습니다.
소원수리라는 제도가 없는 해병대내에서 실제로 드물지 않게 있는 경우입니다.
군대 내 구타행위는 구 일본군이 남기고 간 "훌륭한" 역사적 산물입니다...
전 세계 어느 군대를 봐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구타가 심했던 구 일본 제국군 출신 장교들이
그대로 대한민국 국군 초기 구성원으로 편입되었기에
그 구타 문화가 그대로 전해 내려온 것이고
이 문화는 무려 50년 동안이나 근절되지 못하다가
요즘에서야 고쳐질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육자대의 경우 창설 과정에서 군 출신 인사들은 철저히 배제되고(2차대전 대본영의 꼬라지를 보면 당연히 배제되었겠지만... )
경찰 출신 인사들이 꾸린 것이라서 구타가 없습니다.
해자대는 구 일본 제국 해군을 그대로 계승한 거라서 80년대까지만 해도 구타로 자살하는 병사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거의 없습니다.
귀신잡는 해병대가 아니라 전우잡는 해병대군요.
안타깝습니다.
해병생활 해보지도 않고 키보드로 깝치기는
길가다 해병보면 도망갈 놈들이
ㅋㅋ 똥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우니깐 도망가지 ... 진짜 구린내 나네
해병 생활 안 해봐서 모르지만 하고 나왓을때 이런 댓글쓸 사고방식이 된다면 진심으로 피하고 싶네요 ;;;
해병대부심쩐다 ;;;
편하면섴ㅋㅋㅋ
인간은 정말 환경에따라 변하는 동물이군요..후암..
개병대 진짜 명불허전 ㅇㅇ
해병생활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저 매스컴이나 주위사람들한테
들은걸로 개병대니 뭐니 평가하는게 참 웃기고 어이없기만 합니다~
해병대 기수열외 있지만 흔하게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아무리 지옥같은 곳이라고들 하지만 거기도 다 사람사는 곳입니다
쫄병생활하면서 첫휴가때 선임들이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쥐어주고
휴가나가서 기죽지말라고 일주일전부터 막내후임위해서
정복 쌔빠지게 다려주고 힘든일 있으면 같이 울어줄수있는 선후임들 많습니다..
비록 지금 분위기가 안좋게 흘러가는건 맞습니다만 너무 극단적으로 폄하하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런글 보고있으니 제가 꼭 쓰레기집단 출신이 된 것같은 기분이듭니다
막상 직접 경험해본 저로썬 그게 아닌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