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간내에 도저히 못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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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바다1회풀었는데 독서2지문 못품 6평은 2지문반 9평은 lp통째로날림
꾸준히 기출분석하니까 구조잡고 이해하는능력은 크게 늘었는데 푸는속도는 달라지지가않음..
독서+소설 융합지문도 거의 18분? 쏟고 현재나오는 독서지문은 최소15분 정도걸림..
이거 어릴때 게임만쳐하고 독서안해서 뇌가 퇴화됐기때문에 글 읽는속도는 이게한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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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독서량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뇌에 힘뽝주세여ㅡㅡ
저는 그래서 대충 빨리 읽고 직관적으로 찍듯이 풀었어요
일단 닉넴좀 ㄷㄷ
ㄷㄷ
ㄹㅇ.. 시부럴탱 읽는속도랑 계산속도 개선좀..ㅅㅂ 영어해석속도도..ㅠㅠ
시방 ㄹㅇ 눈물남 ㅠㅠ
이바다를 안풀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사설 가지고 걱정하지 마세요. 원래 사설은 시간 좀 부족하고 과한 난이도 지문 한두개씩 들어가있고 그래야 "와 퀄 오짐ㄷㄷ" 이런 말 나오게 되니까 평소에 적당히 시간남기고 풀던 사람도 사설 풀면 시간 부족하고 그러기도 해요. 그리고 수능은 난이도 자체는 어려울지라도 정말 말그대로 깔끔하고, 또 수능날의 그 약간의 긴장감으로 인한 집중력이 있어서 시간 부족하지 않을..거라고 단정지어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실전모의 풀 때보단 훨씬 나을 거라 생각해요
6 9평도 사설이랑 다름이없어서.. 문제질이 관건이아니라 그냥 뇌랑 실력이 많이딸리는게 문제인거같아요
아 요점을 잘못 파악했군요..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그래도 수능날 집중력은 확실히 도움은 될거에요. 지금보단 한 지문 더 푸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수능때까지 실모나 여러 문제 풀면서 시간을 조금 단축시킬 수는 있겠지만 너무 거기에만 연연하면 시간은 줄었는데 정작 엉뚱한 데서 틀려 점수는 그대로인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아무리 시간이 걱정되어도 빨리보단 정확히에 초점을 두고 공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흐 잘못 알아듣고 댓글 썼더니 괜히 죄송하네요..
아뇨 일개 수험생에게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그냥 현역때부터 시간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재수생이된 아직도 이러고있어서 하소연한거에요 ㅋㅋ 왜하필 작년부터 텍스트가 괴랄하게 길어져가지고.. 5년전쯤 지문들보면 딱 한지문보고 숨고르고 다음지문 들어가면 딱 괜찮던데 흑흑
맞아요 불과 2-3년 전 시험들만 봐도 적당한 길이의 지문들로 정형화되어있는 안정감있는 구조였는데 말이에요..
어..딴소리 좀 하자면 같은 맥락에서의 이유는 아닐지라도 저도 재수하면서 현역때랑 비교하게 되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럴 때가 많은데 그래도 요즘은 한달 남짓 남았다는 기쁨과, 지금부터는 '왜 재수하면서 이것밖에 이루지 못했는가'보단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그래도 수능 끝나고 '마지막 한달은 정신차리고 열심히 했다. 적어도 앞으로 내 인생에서 또 이렇게 열심히 해야 할 때가 찾아오면 내가 해낼 수 있을거란 가능성을 발견했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 아닌 기대를 하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사실 오늘 진짜 하루종일 공부를 안해서 이런 말 쓰기 참 부끄러운데요, 그래도 그냥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파이팅하시고 같이 '대성'해요ㅎㅎ
ㄱㅊ 저도 봉소 풀면 보통 한 지문 버리는데
6,9평 각각 시간안에 풀고 94 91임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국어만 어떻게 해보면 진짜 성공인데 국어 시간이 모자라네요
근데 님 문학을 연계지문으로 좀 벌어놓으심이 한세트푸시는데18분이면 문학에서 오래걸려서 비문학까지 2지문이나 날리시는것같은데요
체감 큰가요? 제가 플러스알파닷 3회독은 하고 들어갈건데 현재 문학 30분걸리는거 20분으로 줄이기 ㅆㄱㄴ?
저는ebs빨로 작년현역당시30분이상걸리던거23~25분안에들어오네요 문학이상대적으로 쉬우니까 문학같은거라도 다 맞춰야줘뭐 비문학은 저도 대체 이 어려운걸 어떻게 해결할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