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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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6월 모의평가
못 위의 잠 - 나희덕 [22]에서요
ㄷ에서 사내가 스스로 처지를 확인한다고는 어디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나요??
(전 독자가 사내의 처지를 인식할 수 있다고만 생각을 해서요.)
ㄹ이 지향적인 삶인 건 지금의 삶이 '그럴듯한 집'이 아니란 걸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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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사진같이주시면ㅇ..^
제가 핸드폰이 없어서 ㅠㅠㅠ 죄송합니다
ㄷ -> 제자리에 선 채 달빛을 바라보던 ~ 알 것도 같습니다. 독자X(화자)가 사내의 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기셨다면 이 시행에서 사내의 처지도 화자가 보는 것과 동일시 된 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이 선지는 딱 어느 구절에서 근거를 찾으라기 보다는 작품 전체를 지배하는 분위기와 맥락을 파악해서 답하라는 것 같네요.
ㄹ -> 그럴듯 한 집 한 채 짓는 '대신'.
그럴듯 한 집 <-> 못 하나로 대비되네요.
너무 문학 선지에서 깔끔한 근거를 찾으려하지 마시고 어느 정도 선에서 기준을 잡고 타협해 나가는 게 정신적으로 좋아용 ㅋㅋ
글구 질문하실 땐 사진좀 ㅠㅠ
아 지금 기출 문제 글자라도 복붙하려 했거든요 ㅠㅠㅠㅠ 죄송해요 제가 핸드폰이 없어서..
그리고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문학은 어차피 옳은 것을 묻든 옳지 않은 것을 묻든 정답 하나만 골라내면 되요. 요즘 헷갈리는 선지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단지 어느 정도의 기본 개념어 지식 + 표현상 특징이나 일반 선지 선택할 때 이정도면 맞다, 틀리다 하는 근거 정도가 필요 한 것 같아여 그니까
선지 하나하나에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ㅋㅋ 걍 총체적으로 ㄱㄱ

넵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