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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무케누나♡ [759616] · MS 2017 · 쪽지

2017-10-06 14:54:49
조회수 2,837

이제 자기를 좀 믿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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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FACT에 목매달려 살거에요?

언제까지 이미 시험본 성적 등급에 연연하면서 될까 고민할거에요?

내년 또 365일을 남들이 여행 다닐동안 인강 프리패스 뭐 살지 커리 짜실 건가요?

저는 뭐 잘해서 하나요?

그냥 내 이름 석자 걸고 이 세상이랑 한번 맞서 보려는 거지

될까 안될까 고민 하는건 인생은 물론 지금 이시점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할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다"


이 말을 생각해 보세요. 지금 날씨 참 좋아요.

이제 덥다고 힘들어서 공부 못하겠다는 변명도 할수 없고

최소한 수능 직전 내가 할수 있는 진실한 공부와

최소한 수능 직전 내가 할수 있는 마지막 최선까지는 하고 가는구나

정도는 떠올려야 진정한 수험길 아닐까요..


여기까지만 힘들어 하세요

여기까지만 지쳐서 그만두고 싶다 생각 합시다. 


그런데요

아직 망했다 라는 분들. 제가 인생의 바닥을 찍어봐서 아는데요

진실함 만큼 나를 버티게 해주는 건 없습니다. 


최소한 힘들때 내 공부의 진실함을 믿고 

내 공부가 완벽하지는 않아도 6월 9월에 짓밟힌들

민들레는 결국 길가에서 꽃 한송이를 피웁니다.


제발 공부합시다 딱 41일 남았습니다.

FACT 대신 TRUST 합시다.

할까 말까 고민 하지 말고 그냥 합시다

정말 시간이 안남았습니다. 지금부터 20일 전까지 딱 3주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제발 힘내요. 

제발 긍정적 생각으로 달립시다.


화이팅 합시다 제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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