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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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만큼, 그냥 편하게 수험생때의 공감자료나 얘기해볼까 합니다
문득 생각난건데요~!
독서실에서 말이죠.. 공부를 해야 합니다. 잠도 실컷 자고 왔습니다.
근데 잡니다. 계속 잡니다. 중간중간 깨지만 본능에 몸을 맡기고 그냥 잡니다.
독서실 아줌마 (아저씨)가 꺠웁니다.
가방 챙깁니다. 오늘 한 거 거의 없습니다.
나가면서 집에 가면서 나 자신을 계속해서 욕합니다.
그래놓고 집에 가면 또 잡니다-_-
이런 적 없나요?
나만 그런건가-_-
친구들이랑 이래봤냐고 얘기해본 적 없지만 왠지 있을 것 같아서요..~!
아무튼 모두들 아주 아주 즐거운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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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냥..짜증? 나죠..ㅋㅋ
하루 망한느낌..
뭔가 한번 밀린 느낌..ㅋㅋ
한 두세번 그런 경험 있어요 ㅋㅋ
독서실 가서 한달간 그짓하다가 끊고 그냥 집과 학교를 애용했다죠 ㅋㅋ
전 아무도 안깨워줬엇어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독서실 아주머니가 공부 쉬엄쉬엄 하라고 일부로 안깨웠다고 하시던...ㅠㅠ
깨워달라구효
독서실에서 졸다가 가위눌린기억이 새록새록...
뭐...................... 당연히 그랬죠 OTL
아주머니가 깨워주시진 않고...
내내 자다 집에 갈때면
\"XX이는 밤늦게까지 되게 공부를 열심히 하네~\"
..........;;;
한 달 동안 저래봤..
자주 그러고 살았던 추억이... 매일매일이 자학의 나날 =_=
어.. 대공감.. 비단 독서실 뿐만이 아니죠.. 학교 다닐때도 그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