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Reviewing Books [574147] · MS 2015 · 쪽지

2017-09-27 22:55:22
조회수 1,848

수능. 조금 더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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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성적, 만족스럽긴 하다. 하지만 역시는 역시 내가 잘 본 만큼 오르비엔 잘본 사람이 많다는 걸 체감한다.


재수 할때는 죽도록 해서 서울대, 연대, 울산대, 성균관대에 가면 좋겠다고 막연히 상상했다.


사실 성적은 지방대 의대 갈정도이지만 말이다.


이번에도 성적은 지방대 의대에 갈 정도만 나왔다. 너무 기뻤다.


 기뻐서 안하려고 했던 오르비도 눈팅으로만 한시간 한것 같다. 


역시 괴물들도 많았다. 나보다 어리고 공부를 적게 했음에도 말이다.


그리고 만족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3수를 하기 전에 읽은 책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샀던 시크릿이라는 책이다.


거기서 목표하는 바가 있거든 말로 목표를 내뱉으라는 말이 있었다. 전혀 믿지 않았었다.


이제는 믿어 볼까 한다.


그래서 외친다. 그리고 매일 외칠 것이다. 오르비에....


누군가는 이걸 보고 싫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말로는 자식.... 이라면서 그래도 나는 외쳐본다.


"나는 연세 대학교(서울) 의예과에 갈것이다. 의심하지 않는다."


앞으로 이 글이 48번 더 올라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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