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은행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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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그릇을 사은품으로 줬는데.
몇몇 고객들이, 그릇이 쓰지 못할 정도로 너무 작은 거 아니냐고 항의하러 왔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은행은 은행강도가 출현했다면서 청원경찰을 시켜 이 사람들을 체포합니다.
주위에서 항의하는 사람들 몇몇, 아무 일도 하지 않았던 무고한 사람 몇몇도 체포됐어요.
항의가 계속되자 은행에서는 다 오해였다면서, 우리도 잘못한 게 있는 거 아니겠냐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잡아간 사람들은 안 풀어주겠다는군요. 그들은 그냥 그대로 감옥에서 썩어야 한다네요.
몇십년 전의 실화를 옮긴 것입니다. 법과 사회 과목을 공부하는 데 좋은 재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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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올리셔도 본인은 Poison Point가 안 올라가시는걸 보니, 마치 데모 현장에서 PRESS 띠를 두른 기자와 같이 느껴지는군요.
로마넘님 하지마세요...
님까지 짤리시면 정말 곤란한데...
오르비가 곤란하겠죠 ㅇㅇ
계속하면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질 때까지 가는 거임.
저축은행처럼 부도낫을꺼같은데요 지금쯤이면
우솝이화다
좋은 판례공부였습니다 꾸벅
진짜 저는 이과인데도 이 지문이 언어 영역에 나올 것 같네요.
스크랩해둡니다.
타산지석
수능에 나올것같네요
수능과목 법사로 바꿔야징~
ㅋㅋㅋ 딱딱한 분인줄로만 알았는데 아니셨군요 ㅋㅋㅋㅋ
제 착각이었음 ㅋㅋㅋㄷㅋㄷ
도움이 되는 일화였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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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공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