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수능 언어 본좌님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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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9평 92 (99% 표점 140이었나)
수능 90 2등급 ㅅㅂ
재수6평 98 99%
재수9평 94 97%
재수수능 88 ㅡㅡ..94%
올해6평 98
아시x..질문이요
1.언어는 멘탈인가요? 전 언어시간만 되면 수능때만 존1나 떨어서요
2.제가 점수가 수능ㄸ'ㅐ만 저지x을 하는데,, 평가원이랑 수능이 아예 다른것도 아니고 ㅠ
결국 멘탈문젠가요?
3.제가 원래 찾기식 언어를 했었는데..수능때만 가면 당황해서 그게 안되요(스키밍+찾기)
올해 김동욱 읽기식으로 갈아탔는데 ㅋㅋ6평은 쉬워서 15분 남았는데요
과외선생님은 09수능 10년9평 10수능 다100점인데
찾기식으로 하시더라구요
도대체 뭘어떡해야될지ㅡㅡ..수외는 괜찮은데 이거 지금부터 멘탈 키우는 수밖에 없나요?ㅠㅠ도움좀요 11수능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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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멘탈맞음
2. 마찬가지
3. 읽기식? 찾기식? 잘모르겠음
해가 서쪽에서 뜨건 하늘이 무너지건 만년 언어 96점인 비루한 학생이지만 조언드립니다...
찾기식(?)이 문제를 보고 다시 지문을 보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는다는 것인가요?
제 생각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 정독해서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읽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 지문이 얼마나 이해하기 어렵든 뒤에 어떤 문제가 나오든 침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고요
음... 결론은... 언어는 멘탈...이 크네요 ㅡ.ㅡ;;
답변감사합니다ㅠ
찾기식이 발췌식 말하는거에요 최소한의 이해로 스키밍하고 그레고리력 같은 지문에서는
어차피 다 기억 못하고 돌아가야하니까 찾기로..ㅠㅠ
제가 평생 읽은책은 원피스 하나라서요
과학기술같은거 복잡한건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시나요?ㅠ
물론 저도 어려운 지문은 돌아갈 수 밖에 없어요 ㅠ_ㅠ
하지만 바람직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언어가 잘 풀릴 때 보면
문제 서너개 딸린 비문학 지문을
그것도 내용 일치 문제, 지문 이해력 측정 문제들만 쫘르륵 있는건데
지문을 한번에 집중해서 읽고 나면 신기하게도 내용 하나하나가 전부 다 기억이 나요
그러니까 한 2분 정도에 지문을 집중해서 다 읽고
문제 서너개를 한 문제당 5초 내지 10초 내에 다 찍고 넘어간다는 이야기에요
항상 그 경지에서 문제를 풀 수 있어야 100점이 나올 텐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
아이코 이제 댓글 수정 그만하겠습니다 ㅋㅋ
그렇죠?ㅠㅠ저도 김동욱샘대로 정말 지문님감사합니다 하는마음으로 3개월째읽으니까
기술지문도 이해하고 넘어가면 진짜 문제 개빨리풀리더라고요 다만 짜증내면 절대안풀리고요ㅠ
근데 이미 과외1달하기로했는데..이형은 고정100인데요 불수능에도 찾기식 훈련 한대서
고민이 많습니다ㅠ 제가 읽을땐 최대한 읽고 또 비상시를 대비해서
찾기연습 해야하겠지요?ㅠㅠ 답변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