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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mi7654 [697933] · MS 2016 · 쪽지

2017-09-17 2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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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실시대학 몰리고… 교대·사범대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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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부활’ 논술 뜨고, ‘임용절벽’ 교대 지고.”

지난 15일 원서접수가 마감된 4년제 대학의 2018학년도 수시모집의 큰 특징은 두 가지다. 학생부종합전형이 수시 대세로 자리한 가운데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 상·중위권 학생들이 논술전형 실시 대학에 대거 몰렸다. 반면 최근 수년간 초등교원 선발인원이 급격히 줄어듦에 따라 교대와 초등교육과 경쟁률은 많이 하락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초중등 교원 ‘임용절벽’ 가시화로 교대·사범대 지원율이 크게 하락한 것도 올해 수시모집의 주요 변화 중 하나다. 청주교대(2017학년도 8.30대 1→2018학년도 9.09대 1)를 제외한 9개 교대의 경쟁률이 일제히 내려갔다.

4년제 대학 초등교육과 지원율 하락폭은 더 심했다.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경쟁률은 지난해 51.44대 1에서 올해 27.85대 1, 한국교원대(초등교육과)는 17.39대 1에서 6.93대 1을 기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내년에도 교원 임용에 대한 비전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교대 선호도는 더 추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0917002315



2006년에 392만명이었던 초등학생 수가 2016년 267만명이라죠? 

이 추세대로면 교대, 사범대의 미래는 끝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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