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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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제 아는 동생이 이 말만 하고 "누가" 이런 말을 했는지를 말을 안 했기 때문에 내신 문제 자체가 이상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아직 그 이상의 의미를 갖지는 않으며, 수학적으로 무엇이 맞는지만 생각해봅시다..
어제 카톡으로 이전 글의 저 사진을 받은 동생에게 기적의 정답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5C6=1이다. 경우의 수로 따지면 5C0=1이듯(아무것도 뽑지 않는 경우), 5C6 역시 1(그런 경우는 없는 한 가지 경우)라고 하는 것이다.
예전 내신 기출이면 예전에 이 문제를 출제란 교사께 이 말을 들은 것이 아닐테고(아니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누가 한 말이냐고 물어봤지만 수업 때문인지 카톡을 안 봅니다..
대체 경우가 없는 한 가지 경우는 대체..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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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6은 어떠한 값도 갖지 않으므로 등식사용 자체를 할 수 없지 않나요?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우리나라 법 규정 상,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학부장 교수님이 오셔서 이거 수학적 오류라고 비판해도 학교 교사는 그걸 거부할 권리가 있어요.ㅡㅡ;;
즉, 학교 교사가 고집 부리면 내신 시험에선 1+1=1이 참일 수도 있음!
교과서의 정의에 따라, 5C6은 애초에 조합도 아니에요. 그 교사는 새로운 기호를 창조한 것에요. 기적의 수학자!
n보다 r이 클 수 있는건 중복순열이랑 조합밖에 없는거로 아는데 (9평 20번에서도 (가)가 둘 중 하나였지만 틀린게 생각난다)
그런 기호는 없지만
항을 0으로 처리하면 결과값이 맞을때가
종종있더라고요
nC-1 도 마찬가지
직관적으로 생각하면
5개 중에 0개를 뽑는건 뽑지않는 경우 즉 1가지 경우가 있고
5개 중에 6개를 뽑는건 아예 불가능하니 0이 되기 때문에
계산이 맞아떨어지지만
기호로는 정의가 안된걸로알아요
'내신'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