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드립 오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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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릇이라는게 직업을 말하는것도 아니고 연봉을 말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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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꿈은 아니고 능력의 한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대기만성이라는 사자성어가 꼭 능력만 보고 만들어진건 아닌것같아서말입니다
조선시대 부원군 까지 올랐던
김득신 이야기 들으시면
인식이 바뀌실듯
요새 오르비 사건 사고 꽤 있는거 가트요..
독동에 일터졌다고
연락받고 오르비 접속 ㅠ
라끄리님의 의도가 다른 다음의 말을 준비하든 뭘 하였든간에 9급을 준비한다고 그릇이 9급 그릇이라고 작다는 식으로 전달은 했음...
근데 음...이게 깠다고 하기도 그렇고 안 깠다기도 좀 그럼...
비하하는 것하고 그냥 작다고 말하는 거랑은 차이가 있으니까....본인 생각엔 그릇이 작다고 생각하는데 작은 그릇도 필요함ㅇㅇ이렇게ㅎ
근데 거기서 라끄리님의 그릇 가치나 기준 때문에 사람들이 발끈한 감이 있어요
돈 얼마 벌고...권위, 권력을 갖는 직업 정도로 그릇 크기를 얘기해서...
게다가 사람들 그릇이 이미 9급 준비하는 사람들은 9급공무원 그릇 정도만 갖고 한계치 갖는 사람처럼 말을 했는데;;
사람마다 그릇이 만들어져 있고 그 그릇에 맞춰가는 게 아니라 그런 그릇을 생각하고 만들어 가는 사람 정도로 말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후자 쪽은 라끄리님이 말하려던바랑 좀 다르게 받아들이고 왜곡된 감도 있어서 아쉬움...라끌옹 말은 알겠는데 굳이 저렇게 얘기를 했어야했나 싶기도하고ㅎ
직업에 귀천까진 아니어도 선망받고 이미지 좋은 직업이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런 게 그릇의 크기로 나타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갠적인 생각인데 9급공무원의 꿈이 소박하다고 말했다기보다는..
그릇의 크기를 크다, 작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봤을때
문맥상 '작은 것'을 '큰 것'보다 확실히 부정적으로 보는 뉘앙스가 풍겼고.. (그릇은 클 수록 좋다.. 다다익선.. 함수로 치면 단조성을 가정했다라고 말해야하나..)
이렇게 직업의 높고 낮음을 재단한것도 문제 있을 수 있는데, 더욱이 더 큰 문제는 직업이 그 사람의 가치로 결부된걸로 보였고..
당시 댓글에서는 (나중에 해명한것처럼) 그릇의 크기가 작은 것은 안정적이고 소박한 꿈이라는 의미가 포함됐다고 하기엔 좀 무리인듯 싶음
뭐 개인의 생각이야 어떤 생각을 하든.. 그건 자유겠지만
이 사이트에서 라끌님의 위상이나.. 현실에서 라끌님 위치 생각해보면
그렇게 드러내놓고 말했다는게.. 실언인듯..
차라리 꿈이 소박하다고 했으면 욕 안먹었을걸 ㅋㅋ 해멍글 보면 그냥 .. 말 갖다 맞추려는걸로 밖에 해석이 안됨..꿈을 담는 매개체 좋아하고 앉았네...